1과 이상찬 원장님, 최정순 간호사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성공이야기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과 이상찬 원장님, 최정순 간호사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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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진료1과

안녕하세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애기가 생기지 않아

결혼 3년 차에 세화병원 문을 두드렸던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삼신할아버지 같은 1과 이상찬 원장님과 

친근한 친정엄마 같은 최정순 간호사님 덕분에 

많은 힘과 응원을 받아 긴장하지 않고 잘 진료 받아

시험관으로 드디어 천사 같은 아이가 생겼습니다.


산부인과든 병원이든 항상 출입하게 되면

긴장감과 불안감이 있었지만은

1과 이상찬 원장님께서 항상 "남편이 잘해라"라고 오빠를 혼내주시고

최정순 간호사님은 항상 저를 걱정하고 이해해주셔서

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23년 겨울 세화병원을 졸업하고

입덧이 너무 심해 한동안 고생하다가

이제 14주차에 들면서 최근 입덧이 줄어들어

뒤늦게 후기를 씁니다.


항상 든든한 두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들 임신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1과간호사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계시죠?
잊지 않고 임신성공담으로 근황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반갑네요~
동결 배아이식으로 임신성공하셔서 축하드린단 말을 전한게 벌써 작년이예요^^
입덧으로 고생하신것 같아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만큼 아가는 건강히 잘 크고 있다는 뜻이니 정말 기쁩니다^^
두분을 닮은 아가는 정말 사랑스러울것 같아요!!
이제 점점 태동도 느끼는 시기가 오는데 아가와의 소중한 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새해부터 난임부부들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태어날 아가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