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공이야기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과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syk1234 1 416
진료과 : 진료2과

선생님을 뵌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출산이 코앞입니다.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덕에 세상 경험하지 못한 행복을 겪으면서, 육아를 하고, 


지금은 더 설레는 마음으로 둘째 아이를 기다리고 있어요. 


첫째를 준비할때 저희 상황을 항상 묻고 행여 저희가 겁먹을까봐 다독여주셨던게 기억나요. 


그러곤 꼭 성공 시켜주신다며 걱정말라 하시고, 진짜 한번에 성공했을때,


그 선한 얼굴로 너무 기뻐해주시던게 생각납니다.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분들 아직도 그때가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둘째 낳을때도 우리 봐요 하시면서 인자하게 웃으시던게 마치 잊지 못할 예지몽 처럼 기억에 선해요.


첫째 아이덕에 저희는 너무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이런 행복을 또 맞이할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이 벅차요. 


어쩌면 어려웠을수도 있는 과정을 두번 다 한번에 성공시켜 주셔서, 


저희부부, 이런과정들을 선물해주신 2과 선생님과 간호사분들께 진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있습니다. 


솔직히 첬째를 경험하고 나서, 선생님과 간호사분들께 너무나 신뢰가쌓여서 사실 둘째때는 걱정도 안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 부부에게는 정말 큰 선물을 주신것 같아요.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요. 


부디 저희 부부에게 주신 이런 행복을 다른사람들도 많이 많이 느낄수있게, 


항상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도록 노력해주세요!!!



Comments

syk1234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그니까요~~!!
졸업하신지  정말  얼마  안되신 거 같은데 
벌써  우리 둘째  만날날이  다가왔네요~~
예정일이  이브날이라  세상  축복을  듬~뿍 받고
자라나 줄거  같아요~~^^
첫째 아이  분만하시고  우리 둘째를  만나기  위해
다시  한번 더 시작하셨고 
다행스럽게도    건강히  품으로  찾아와  주었네요~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임신을  확인하시고  갑작스런  어깨 통증에  고생 하셨는데
지금은 괜찮으시겠죠~~?
육아에  임신중이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건강관리  꼭  잘하시길  바랄께요~~
남겨주신  소중하신  글에  감동적이었답니다~~!
잊지 않고  계셨다가  행복한  소식  전해 주셔서
다시  한번더  감사감사  드려요~~
추운 겨울  초입에  감기 조심하시고 
따스한 겨울  맞이  하시길  바랄께요~~
단란한  가정  이뤄  나가시길  바래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