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과 유지희 선생님, 김화진·김희숙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과 유지희 선생님, 김화진·김희숙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naver_8354080f 1 703
진료과 : 진료6과

드디어 오늘 10주 5일로 세화를 졸업하게 되었는데

시원하고도 섭섭한 마음에 감사 인사를 남기게 되었어요.


작년에 인공2차에 성공했지만 계류유산되어서 정말 슬프고 아픈 시간을 보냈어요.

그리고 1년정도 휴식기를 가지며 많이 고민을 했는데 1년 후 다시 찾아갔을 때도 변함없이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많이 의지가 되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시험관 1차에 건강한 아이를 만날 수 있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한 차례 아픔을 겪은지라 매주 초음파 보러 갈 때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극도로 긴장하고 무서워했는데..

그런 마음까지도 하나하나 다 이해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았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거의 매주 가던 곳이라 이제 안 간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하네요..ㅎㅎ

아직 저의 배아들이 냉동되어 있으니 다음에 또 좋은 기회로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_<


그동안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유지희 선생님, 김화진·김희숙 간호사님의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게요. 건강하세요! ❤

Comments

6과간호사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아픈 시간을 보내고 다시 체외수정을 결정하시기도 쉽지 않을 셨을 겁니다.
매번 초음파를 볼때마다 걱정과 불안에 진료보시기 힘드셨을 거구요.
저희도 그맘 충분히 이해하고 많이 응원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이겨내시고 현재 소중한 아기천사를 만나셨을 때 그 기쁨은 어느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겁니다.
이번 여름은 폭우에 촉염에 정말 힘든 절기인데 건강관리 잘 하셔서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고객님 말씀대로 둘째로, 즐거운 얼굴로 다시 만나기를 고대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