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과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늦은 결혼에 남편과도 장기간 멀리 떨어져서 지내야하는 상황이 되어
아이를 갖기가 참 힘든상황이어서 여지없이 시험관 시술을 선택하게되었어요. 그렇게 세화병원을 다니기 시작한지 어느덧 반년이 훌쩍 넘었고 인내와 기다림의 시간 끝에 드디어 이제 임신 8주가 되었네요
시험관하면서 힘든것도 많았고 나이도 많아서 잘 안되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참 많았는데 적극처방해주시고 궁금한것도 늘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는 선생님과 항상 친절하고 밝은 미소로 응대해주셨던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멀리 미국에서 잘 순산하겠습니다^^
항상 혼자 오셔서 진료받으시고 시술 진행도 하셨죠,,ㅜ.ㅜ 장거리에서 멋진 남편분의 응원을 받아가며 힘든 시간을 이겨내셨습니다.
그 끝에 소중한 아기천사를 만났습니다.
앞으로 타지에서 신경쓸게 많겠지만 어느정도 안정기에 접어들어 다행입니다.
출혈이 있는건 무리가 된다는 증거이니 끝까지 건강 관리 잘 하셔서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