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실감이 잘 안납니다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직 실감이 잘 안납니다

dndwls1 1 1,105
진료과 : 미선택
대구에서 인공수정3번하고 시어른의 소개로 부산까지 가게 되었습니다<br />
처음 가서 주사 한묶음 받아들고 와선 정성껏 맞으러 다녔습니다<br />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br />
시술을 하고 병원에 입원해있는 3일동안 은 3년 같고,,<br />
퇴원해서 피검사기다리는 10일정도는 10년 같기만 하다가..<br />
<br />
이제 벌써 6주차입니다<br />
이상찬 원장님 너무 감사하고  같이 근무하시던 간호사님들도  항상 웃으시며 대해 주시고,,<br />
남편이 나이가 많고 저도  초산으로는  적지 않은 나이에다가 맏며느리입니다<br />
시혐관 첫번째 성공한것은 정말 저에게는 행운이고  어렵게 어렵게  하나만 주시더라도  감사히 정성들여 키룽생각이었으나  감히 겁없이  아직 우리태양이(태명입니다)가6주밖에 안되었는데  둘째 갖을 계획을 벌써 하고 있다니..<br />
사람은 욕심이 끝도 없나봅니다  <br />
원장님 둘째도 부탁드려요 ㅋㅋ<br />
고맙습니다

Comments

세화
안녕하세요. 맏며느리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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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대구에서 부산까지 오셔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좋은 결과를 얻으셔서 축하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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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다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남편분께서 나이도 많으시고 맏며느리시라니 더욱 힘든 과정을 겪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br />
<br />
몇개월 뒤면 세상에 나올 아이가 나중에 자라면 엄마와 아빠가 얼마나 오랜 시간을 기다려왔고 얼마나 감사하게 생각하는지를 꼭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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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어렵게 얻으셨지만 둘째는 쉽게 얻을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혹시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언제라도 저희 세화병원을 다시 찾아주시기를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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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맏며느리님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br />
<br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