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 정수전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과 정수전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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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진료3과

안녕하세요~


저는 동결배아 2번째 성공을 하였고 지금은 8주차 소중한 아기를 품고있는 예비맘입니다.


작년 동결배아 1차 성공 후 19주 중기유산을 하여 아이를 가슴에 품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한다는 마음으로 병원에 내방하였습니다.

정수전선생님께서 저를 처음 보고 하신 말이 "병원에 내방하시면 안되는대 오셨어요'라는 말에 울컥하였습니다.


상황설명을 드렸고 선생님께서 정말 따뜻한 말씀 많이 해주셨고 이번해도 꼭 성공해보자는 말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정수전선생님, 간호사선생님께서 따뜻하게 반겨주시고 말씀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매주 병원을 내방하여 아기가 잘 있는지 손에 땀을 쥐며 초음파를 보는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시기에 "불안해하지말아요~ 아기 잘 크고있어요" 이 한마디 또 한주 안심하고 지내봅니다..


선생님들이 덕분에 저 분만병원으로 옮겨요~!! 그 동안 고생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둘째때 뵈요♥) 

Comments

3과 간호사
안녕하세요~naver_837a0847님
건강하게 졸업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넘 마음아픈일이 있으셨기에
매순간  초음파 볼때마다  많이 불안하셨을거에요
졸업은 하셨지만  지금 이순간도  완전이 마음 못 놓으실것같구요
하지만  이제는  불안한맘  놓으시고,  편안하게  우리  아가랑 행복한 마음으로
태교에 전념하시면 될듯합니다.
엄마가 불안해하면  아가도 불안해해요,  편안하게 맘 먹으면
우리아가도  행복하게  엄마뱃속에서  무럭무럭 잘 자랄겁니다 ㅎ
앞으로  우리아가가 가져다줄  행복한 날들만 생각하시고,
분만병원에서도  진료 잘 받으실께요
저희가  보는날은  순산하셔서  예쁜아가 델꼬  오시고
그전에는  원장님 말씀때로  보면 안됩니다 ㅎ
앞으로  naver_837a0847님  가정에  웃음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둘째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