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에 남편원인으로 처음으로 세화를 찾았어요.
5과 이정형 원장님을 만나 신선 1차에 바로 성공하여 그 아이가 건강히 자라 지금 4살이 되었네요.
둘째를 고민 고민하다 남편과 딱 한번만 해보고 아니면 말자는 결론을 내리고 올해 10월에 세화를 다시 찾았어요.
냉동보관 5년차인 배아여서 이게 잘 될까 싶었는데,
세상에..
둘째도 냉동 1차에 성공해버렸네요.
정말 그 힘들다는 시험관 연속 1차 성공을 제가 했네요.
두 번 다 이정형 원장님께 시술받았고,
원장님들 만나 가능한 일이었겠죠? ^^
이정형 원장님 무뚝뚝하고 차갑다는 편견이 있던데,
말수는 적으시지만 정말 딱 필요한 말씀만 해주시고
쓸데없는 말 안하셔서 괜한 걱정하지ㅡ않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마음은 은근 따뜻하셔서 항상 잘 될거라 믿음 주시고
아이 잘 키우라고 웃으며 인사해주셔서
그 인자한 미소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정지해 간호사님 제가 첫째를 계속 데리고 내원했는데
갈 때마다 반겨주시고 진료 때마다 잠깐이지만 아이 잘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만간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매번 내원하실때다마 첫째랑 같이 오셨는데 오실때마다 우리 공주님이 더 반가웠네요^^
어찌나 똑똑한지 데스크 앞에서 또박또박 말하는데 너무 이쁜거 있죠~
여동생이면 좋겠다고 하던데 부모님도 같은 마음이실지...
첫째도 둘째도 한번에 임신성공이라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희 원장님 기술(?)은 너무 좋으신데 말씀을 잘 안하셔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죠...
믿고 따라주시면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오는데 아쉬워요....
좋은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분만병원 가셔서도 진료 잘 받으시고 엄마 아이 모두 건강하게 분만 잘 하시길 바랍니다.
miniprin님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