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복덩이맘입니다.
진료과 : 미선택
시험관아기를 첫시도해 임신에 성공한 예정일을 몇칠남겨둔 예비복덩이맘입니다. 결혼한지 1년2개월만에 처음 아는분 소개로 세화병원을 찾게되었습니다. 그전에는 한약도 먹고 일반산부인과다니면서 배란날짜도잡고하면서 시간은 가는데 이상하게 매번임신이되지않았습니다. 정말 내나이앞에서 초조함이 자꾸만커져갔습니다. <br />
설마 제가 불임일것이라곤 꿈에도 생각해보지않은나는 피검사 배란검사등 여러가지하면서 마지막으로 나팔관이 양쪽다막혀있다는걸 알게되었지요 시험관아기 방법뿐이라고 말씀하시는 원장선생님앞에서 전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어떻게 집까지왔는지 3일을 꼬박친정엄마하고 울었습니다.<br />
그래도 아직방법이 있기에 병원에서 시키는대도 약먹고 주사맞고 해나가면서 엄마가 되겠다는 희망만은 가슴깊게새기면서 첫시험관시도에 임신성공했습니다. <br />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는 이상찬원장선생님과 간호사언니들 그리고 검사실 현필선실장님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을 진심으로 전하고싶습니다. 제가 한가지 확실하는것 믿음을갖고 잘될거란생각만 있어면 꼭 이루어진다는걸 다시한번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정현미님~<br />
반갑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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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은 어떤 원인에서든지 정신적으로 힘든 것은 누구나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br />
아마도 이런 점에서 공감대가 형성되고, 서로의 정보와 교감을 나누면서 같은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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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나팔관이 막혔다는 진단을 들었을 때 얼마나 상심이 크셨을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왜 나만.. 하는 생각도 많이 하셨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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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임신성공이라는 결과에 의해서 그 병원의 위상이 정해질 수 있으나 무엇보다도 이렇게 아픔을 같이 나누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는 것만으로도 저희는 감사할 따름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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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순산하여 건강한 아기탄생을 미리 축하드리며,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이라는 두 글자에 화이팅을 외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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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