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 정수전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려요^^안녕하세요^^
작년말 세화병원에 가벼운 마음으로 검사나 받아볼까 하고 방문했었는데
몇번의 자임시도 끝에 결국 시험관 권유까지 받게 되었어요.
처음엔 두려운 마음도 없잖아 있었지만
3과 선생님께서 워낙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고 힘을 주셔서
씩씩하게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졸업은 9월말에 했지만
그동안 걱정이 많아서.. 혹시나 아기가 잘못되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감사의 마음을 이제야 전합니다.
아기는 선생님들 덕분에 무럭무럭 잘 커서 어느새 20주가 됐답니다^^
초반에 피검수치도 더디 오르고 두드러기 때문에 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따뜻하게 위로해주시는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 검사실 주사실 선생님분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좀더 힘내보자 했었어요.
눈물바람으로 병원 다니고 했었는데.. 추억입니다 ㅎㅎ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행복하세요^^
잘지내셨죠? 벌써 우리아기가 20주가 되었네요
지금쯤이면 태동도 느끼실것같은데, 본원에 다니실때보다 더많이 신기하고
행복하실것같습니다 ㅎ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어 초기때처럼 너무 가슴졸이지 마시고,
편안하게 태교하시면서 배 두들기면서, 남편분한테 유세좀 부리면서 ㅎ
행복한 날들을 보내시면 될것같습니다 ㅎ
지금처럼 진료 잘 받으셔서 엄마, 아기 건강하게 순산하시고
저희 둘째때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ㅎ
그리고 저희 3과 잊지않고 소중한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kakao_95d30937님 행복한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행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