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1년 조금 지난 후 아이가 생기지 않아 소개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사결과 큰 이상이 없다는 얘기에 과배란주사를 맞고 자연임신 시도를 몇번하다가 안되서 잠시 쉬었습니다.
하지만 늦은나이에 결혼을 했던지라 나이가 40이 되니 급해져서 다시 원장님께 진료를 봤습니다. 원장님은 조금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임신은 무조건 할수 있다고 세심한 설명과 엄청난 믿음을 주셔서 남편과
상의 후 시험관 시술을 결정했습니다. 간호사님이 친절히 하나하나 설명해주신 덕분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제가 겁이 너무 많아 긴장을 많이 하니 원장님이 천천히 긴장 풀어주시면서 편안히 시술을 받았고
그 덕분인지 한번만에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였습니다. 시험관 시술 후 피검사 수치 결과를 간호사님이 전화로 알려주시는데 진심으로 기뻐하시며 축하해주셔서 저도 너무 기뻤어요.
원장님이 그 이 후 초음파로 하나하나 알려주시면서 축하의 말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셔서 지금 10주차 접어들었어요. 아무래도 시험관시술이 긴장되기 마련이고 불안한건 당연한건데 원장님이 그런 부분에서
걱정을 덜어주시니 편안한 상태로 받아서 더 잘 되었는것 같아요. 원장님 간호사님 소중한 아이를 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셤관 1차 한방에 임신성공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긴장도 많이 하시고 몸이 여리여리 하셔서 주사도 맞고 잘 하실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씩씩하게 원장님이 하자는 대로 믿고 진행하셔서 좋은 결과로 이어져 정말 기쁘네요~~
매번 주사 맞으러 병원다니시느라 고생많이하셨는데
아가가 건강하게 커주어 얼마나 다행인지요~
항상 보호해줘야할것 같은 아기같은 분이 한아이의 엄마가 되시다니 ㅎㅎ
신기하네요 ㅎㅎ
그동안 병원장님 말씀 잘 따라주시고 편안하게 병원진료보셨다니
다행이고 이제 곧 분만병원가셔서도
지금처럼 진료 잘 받으시고 건강한 아가 순산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