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병원에서 1년이나 자임시도 후 안되어 지인 소개 받고 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그때의 그 낯설음과 두근거림이 아직 그대로 남아 있는데, 어느새 시험관 성공해서 이번 주 졸업을 앞두고 이렇게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정형 선생님, 이은혜 간호사님 덕분에 크게 힘들지 않고 아이 가질 수 있었어요!
한번 유산을 했던터라 초음파 보러 누우면 심장이 뛰고 불안한데,
아기 잘크고 있네~ 괜찮네 해주시는 선생님과 간호사님 덕분에 매주 마음을 놓습니다.
항상 변함없이 친절하신 이정형 선생님과 이은혜 간호사님이 아니었으면 생각보다 길어진 시험관 시술을 못 버텨 냈을꺼에요.
난임병원 다니면서 힘들다는 나팔관조영술, 난자채취, 이식 전부 다 전 별다른 통증이나 어려움 없이 편하게 받았습니다.
이정형 선생님의 기술이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아프지 않으니 병원 오는 것도 안무섭고, 편안하게 다녔습니다.
이은혜 간호사님도 항상 처방 하나하나 다시 체크해주시고, 이 처방이 왜 나오는지도 설명해주시고, 여러 질문에도 자세히 답변 주셨고
특히, 항상 불안해 하는 제게 괜찮다고, 잘될꺼라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용기 많이 얻고 힘냈어요!!
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 다른분께도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선생님과 간호사님 믿고 따라가면 이쁜 아기 꼭 얻으실 수 있을꺼에요.
선생님,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쁜 아기 낳고 둘째 만들러 또 오겠습니다 ^^
처음오셨을때의 긴장하셨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아무래도 난임병원이라는 곳이 편하게 방문하게 되는 곳은 아닌지라
많이 낯설고 두려우셨죠 ㅎㅎ
그래도 어느덧 낯설기만했던 세화병원 졸업을 코앞에 두고 있네요~
그것도 천사같은 한 아이를 품고 ^^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불안한 마음도 있겠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오셔서
아가가 잘 크고 있는지 매주 초음파로 보시게 되어
다행이고 또 건강한것 같아 기쁩니다ㅎㅎ
원장님과 저에대한 칭찬이 과한것 같아 ㅎㅎ 무지 부끄럽지만
이런 따뜻한 말 한마디에 더욱 힘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드리고 말씀처럼 건강히 아가 꼭 출산하시고
둘째 준비하시러 다시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