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시험관시술 실패로 마음도 몸도 지쳐 2년정도 쉬다 지인의 소개로 2과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늘 많이 긴장하고 예민한 성격인 저를
항상 밝게 인사해주시며 안심하게 해주셨어요
임신을 확인하고 심장소리가 뎌디게 들리고
지속되는 출혈로 정말 맘고생이 심할 때
같이 걱정해주시고 용기를 주신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정말 잊지 못할껍니다
이제 졸업한지 2주가 흘러 12주를 향해가고 있는
지금도 매일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평생 못만날줄 알았던 우리아가를 만나게 해주신 원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둘째 가질 때 또 뵈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타과 진료를 보시다가 원장님 상담을 오셨죠~
상담후 임신시도를 하셨고 우리 천사가 한방에 찾아와 주었네요~
임신시도를 하시면서 진료 오실때마다
모든 분들이 불안감과 걱정들로 항상 긴장이 되실 거 같아요!
편안하개 해드린다고 하지만 쉽지는 않은 발거음이 되실 거 예요~
그래도 원장님 진료를 잘 따라와 주셔서
우리 천사를 품에 안고 졸업을 하시게
되어 저희 또한 뿌듯하고 기쁘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분만병원 가셔서도 몸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나날들만 누리시길 바랄께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