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난주 세화를 졸업한 산모입니다^^
아직도 제가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중인데요~
처음 세화를 선택하고 6과 유지희 선생님을 선택했을 때만 해도 너무 두려운 길이었고, 최소 2년 이상은 다니겠구나.. 했었습니다.
처음 시험관을 진행하면서 하나하나 간호사님들께 배우고 안내받고, 의사선생님께 물어보고 하느라 긴장의 연속이었지요.
그런데 지금도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이, 유지희 선생님과 김화진 간호사님의 항상 웃는 얼굴과 친절한 설명, 따뜻한 전화통화 등이었습니다.
별거 아닌 것으로 전화해도 너무 반갑게 응대해주셔서 항상 작아지는 난임산모들의 마음까지도 감싸안아주는 느낌이라 저는 그것이 너무 좋았던거 같습니다.
1차 시험관이라 사실 큰 기대도 하지않았는데 한번만에 성공해서 의아했고, 또 감격이라 선생님앞에서 눈물까지 보이고 그랬었던게 엊그제 같네요^^;;
아무튼 졸업까지 꼼꼼하게 잘 진료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구요~ 마음같아선 정말 출산까지 6과선생님과 간호사님께 기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ㅠㅠ 또 옮겨야 한다니 아쉽습니다 흑흑
아침에 항상 일찍 가보면 앉을 새도 없이 분주하게 같은 모습으로 바삐 일하시는 간호사님과 의사님 같은 직장인으로서 존경스럽더라구요 ^^
그 모습이 벌써 그립네요
바쁘시겠지만 항상 건강 챙기시고, 오늘도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 ^^
벌써 너무나 더운 여름입니다. ~ 배 속 아가랑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지요?
첨 방문하시고 시술 시작 전 까지 오랜 기다림이있었는데
그래도 시술을 시작하시고 임신까지 빠르게 ~ 진행되어 얼마나 다행이였는지 모릅니다.
남은 시간들도 배 속 아가랑 좋은 추억 만드시고
하나씩 준비하며 엄마가 되어가는 것을 실감 하시겠지요 ~^^
건강히 순산 하시길 언제나 바라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