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 장우현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redfox8604
1
637
2019.10.21 22:47
진료과 : 진료2과
저에게도 이런글을 쓰는 날이 오네요..
연애 10년 결혼 3년
너무도 당연히 임신과 함께 육아를 맛볼줄 알았는데 저에게는 쉽게 찾아오지 않았어요~ 사실 난임병원 가는게 자존심이 상하기도 했구요~ 왜 나는 건강한데.. 남들은 다 아무렇지 않게 낳는데.. 이런 생각을 했었던거 같아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검색 끝에 알게된 세화병원 , 친절하다고 소문난 장우현 원장님을 만나뵙고 믿음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체외수정 , 인공수정, 시험관1차 을 실패하고 나서 좌절도 했고 병원 갈때 병원 갔다 와서도 항상 눈물이 마르질 않았어요~ 그때마다 장우현 선생님과 2과 간호사 선생님은 저에게 희망을 주셨고 다시 한번 힘을 얻게 해주셨어요
다시 도전한 시험관 2차 첫 냉동 이식을 시작하였고~ 두둥.. 저에게도 세상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생명체가 생겼네요~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일 얼굴 보며 인사드리고 싶을 만큼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초음파 볼때마다 조마조마 떨리는 마음이지만 건강하게 출산해서 다음에는 둘째 한번 도전해 볼께요^^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
항상 진료 본후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 .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주시는 그 모습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셨음 좋겠습니다^^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길다면 긴 시간을 보내시고 저희 병원 진료를 오셨죠~
임신시도를 준비하시고 시작 하셨고 쉬이 우리 천사가 오지않아
실망감이 크셨겠지만 원장님 진료를 믿고 따라와 주셔서
우리 아기 천사가 품으로 찾아와 준 거 같아요~~
고생 많으셨어요!!
힘든 시간 동안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에 불안감이 크셨겠지만
모두다 잊어버리시고 행복한 나날들을 만끽하시길 바랄게요~
졸업하는날 울컥하시는 모습에
저도 뭉클^^ 했답니다~~
하루 하루 건강히 지내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