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 이상찬 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간호사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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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17:28
진료과 : 진료1과
타병원에서 신선만 5회,냉동 3회 모두 실패!~근 1년 반을 시험관에 올인했지만 계속되는 착상실패....될것이 안된다는 답변 뿐ㅠㅠ정말 심적으로 금전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정부지원도 이제 마지막이고,,앞으로 어떻게 살아야될지 막막한 시점에 지인의 소개로 1과 이상찬원장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왠지 딱딱하실것만?^^같은 인상이셨는데,,제 맘을 어찌나 잘 알아주시던지ㅠ 좋은것 먹고 여행다니고 편안히 좋은생각만 하라고 하시며 장기,단기 여쭤보니 그런걸 왜 신경써? 단호박^^이셨네요. 순간 바로 믿음이 갔습니다.
그리고 세화에서 진료받아보니 참 다른병원과는 달리 모든 간호사쌤들(수술실이나 진료실 입원실) 모두 워낙 친절하셔서 참 편안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바쁜병원은 환자1명 그냥 스치듯 할 수 있는데(타병원에서 전 많이
느꼈네요...) 세화병원은 편안하고 대우받는?^^ 느낌이 많이 들었네요. 모든게 좋고 편안하게 와닿아서 그런지 세화 이상찬원장님께 첫번째에
그것도 쌍둥이루 임신 성공했어요.^^
이렇게 1번만에 되는것을 ㅠ 너무 멀리 돌아돌아 왔다는 생각이....
오늘 10주차로 세화 졸업했는데 감사하다는 말씀을 몇번이나 드렸는지 정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첫진료때부터 지금 임신10주까지 늘 한결같이 제 편에서 들어주시고 늘 웃음으로 친절하게 대해주신 1과 간호사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릴께요.세화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지막으로 이상찬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쌍둥이 잘 키우겠습니다.ㅠ 건강하세요 원장님!!!!
지나간 시간은 잊어버리고 현재 쌍둥이 만날날만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지내시고
분만 잘 하시고 애기 사진도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새해는 돼지해라는데 건강한 아기들 순산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