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과 유지희 원장님♡이승표간호사님♡

성공이야기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과 유지희 원장님♡이승표간호사님♡

pury218 1 344
진료과 : 진료6과
저희부부는 결혼한지 7년차로 자연임신을 시도했으나 계속된 실패로 둘다 지친 상태였습니다.
남편이 무녀독남 외아들이라 시댁에서 저희는 죄인이었구요.
지인이 세화병원에서 자기도 성공했다며 제게 권하셨고
확실히 난임에 대한 원인부터 결과까지 정밀하게 검사를 하더군요. 제 나이37세 난소나이41세로 유지희원장님께서 바로 시험관을 권하셨어요. 인공수정부터 해볼까하는 맘도 있었지만 원장님을 믿고 하자시는대로 했습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참 할일이 많더라구요. 다들 시험관 1차성공은 로또당첨이나 마찬가지라던데. 내심 반반이었죠^^ 그런데 정말 그 로또에 당첨됐어요!! 그어렵다는 시험관 1차에 떡하니 성공하고 어찌나 눈물나던지~
지금 벌써 12주차에 들어가 건강하게 잘크고 있답니다!!
첨부터 끝까지 맘편하게 또 믿음가게끔 이끌어주시고 진심으로  응원해주셨던 유지희원장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늘 미소로 친절히 안내해주신 이승표간호사님도 넘 감사드립니다. 잊지못할겁니다.

Comments

예진실
안녕하세요 ㅎㅎ
벌써 우리 아기천사가 12주나 되었다니 ~~ 졸업하신지가 엊그제 같은데 ㅎㅎ
우렁찬 심장소리를 들려주더니 역시나 건강하게 잘 크고 있네요 ㅎㅎㅎ
로또와도 같은 셤관 1차에 성공하셔서 저희도 어찌나 기쁘던지요 ㅎㅎ 원장님도요~~
그동안의 맘고생 이제는 훌훌 털어버리시고 행복한 일들만 보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