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 장우현선생님,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공이야기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과 장우현선생님,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hj20054112 1 326
진료과 : 진료2과

결혼 7년차였던 저는 아무런 문제 없이 자연임신이 되지 않아 2달 전 처음 세화병원을 찾았습니다.

걱정되는 맘, 설레이는 맘으로 1달은 날짜 맞춰서 자연임신을 하려고 했지만... 임신이 되지않아

두달째 바로 인공수정을 했습니다. ㅋㅋㅋ 인공수정 1차에 바로 성공했어요~~

1차 성공은 로또당첨이나 다름이 없다고 하던데.. 넘 행복합니다.

임태기 두줄확인하고 신랑이랑 둘이서 펑펑 울었네요.

7년만에 찾아온 우리 복댕이가 지금은 9주 4일로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자라고 있어요~~

이렇게 우리 복댕이를 만나게 해주신 장우현 선생님과 항상 웃는얼굴로 반겨주시고 격려해주시던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세화는 사랑입니다.

 

 

Comments

hj20054112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7여년의  긴기다림끝에  큰 기쁨을  얻게 되셨네요~
항상  밝고  귀여운  미소속에    힘드셨던  모습을
찾을수가  없었답니다^^~~
그 기운으로  인공수정 1차에  바로
좋은  결실을  맺게  되신거  같아요
행복  가득한  그기운을  가지시면서
태교  즐거이  하시고  분만  건강히  하시길  바랄께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