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병원을 졸업하면서~

성공이야기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화병원을 졸업하면서~

ing5704 1 297
진료과 : 진료2과
오늘 세화병원 졸업을 앞두고  지난 몇개월동안의 많은 일들이 주마마등 처럼 뇌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먼저 2과에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 언니들게 너무감사하다는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늦은결혼에  나이가너무 많아 정말 고민끝에  반신반의 하면서 세화문을 두드렸습니다~  3번만 시험관 시술 해보고 안돼면 포기 한다는 생각으로, 막상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 했는데 직장을 다니면서 매일병원을 찿아 주사를맞고 질정을 넣어야하고 쉽지가 안더군요~
1차 실패를 하고 직장을 그만두고 이왕 시작 한거니까 좀더 집중하자는 생각으로 운동도 열심히하고 매일 절에 올라가서108배 기도를 했습니다
나의 간절함이 통해는지2차에 성공을 했는데 선생님과 간호사 언니가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과배란 주사를 맞으면10개씩도 되는데 저는 난소기능ㅣ 너무 않좋아 과배란 유도를해도1개밖에돼지 않아 자연배란으로 했거든요~
너무도 친절한 선생님 간호사 언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혹시나 저처럼 열악한 상화에 처해있는 분이 계신다면 희망  잃지 마시고  간절함으로 선생님 믿고 하신다면 좋은결과 있을거라 믿습니다~

Comments

ing5704 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남들보다는  늦은나이에  병원에  방문하시고
진료를  시작하셨지요~~
1차에  실패하셨지만  2차에  바로  우리  아기천사를
품에  안게  되셨어요^^
정말~~ 말씀하신것처럼  기적적인  !!!
난포가  자라지  않아  채취시기도  늦으셨고
1개  채취하고  수정해서  혹시나 3일까지
힘들까봐  2일배양이식을  하셨는데~~
너무나  좋은  임신수치를  보고  주수에  맞게
잘  자라는  모습을  보고  정말이지  뵐때마다  말씀드렸지만
감격스러웠답니다!!!
 힘들게  성공하신 만큼  분만하실때까지
태교  잘하시고  즐거이 보내시길  바랄께요~~
조금은  늦은나이니  몸건강히  잘 챙기세요^^
행복하세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