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용인에서 왔다갔다 하느라 저도 너무 힘들었는데....
배려, 걱정 많이 해주시고, 이렇게 시험관 한번에 성공하게 될거라곤 크게 기대 안했었는데...
거리도 너무 멀고, 나이도 너무 많은데.... 한번에 이렇게....^^;;;;
너무 신경 많이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간호사 선생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졸업하는 날은 신랑이 용인에 있어서 같이 못 찾아뵜는데...
주말에 신랑에 데릴러 오면 떠나는 길에 신랑이랑 인사드리러 들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수고많으셨어요..
먼 거리를 왔다갔다. 하시는게 보통 일이 아닌데..
병원 다니신다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꽃피는 봄이 한창일때 저희병원 내원하셨는데..
벌써 졸업이시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분만병원 가셔서는 별 탈 없이 순산하시길 바라구요
가정에 늘 행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