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6년전 첫째를 둘다 이상없는데도 안생겨서 결국 인공수정 시도했는데
다행히 한번만에 성공해서 예쁘게 잘 키우고 있었습니다..
한번 임신했으니 둘째는 자연적으로 생길꺼다라고 하여 첫째키우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새 6년이 지났더라구요...
그래서 서둘러 둘째를 시도했으나 잘 안되었고
타병원 인공수정 2번 세화 2과에서 시험관 1번을 하고도 안되서 약간 포기상태였습니다.
나이도 37살이라 적은 나이도 아니고 맞벌이라 힘들기도 하고...
하지만 이때가 아니면 나중에 더 후회할꺼같아 한번더 해보자 하여 시험관 두번째를 시도했는데
장우현 선생님 믿고 따른 결과가 너무 좋았어요
확실히 한 선생님께 여러번 시술하니 제 몸상태도 잘 아시고
저번과 어떤부분에선 약을 다르게 쓰시니 확실히 난자도 많이 자라고
냉동도 5개나 최상으로 나왔어요~
덕분에 셋째 고민중입니다.ㅋㅋㅋ
무엇보다도 마음가짐과 선생님과의 호흡같습니다.
선생님이 시키는데로 믿고 따르니 좋은결과도 따라온거 같구요~
많은분들이 아시겠지만 2과는 선생님도 너무 긍정적이시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고
간호사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히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오면 오히려 맘이 편히진다능ㅋㅋㅋ
이제 벌써 9주라 졸업이라고 합니다...
떠나기 싫은데...
셋째 잘 고민해보고 결정되면 또 뵈러 오겠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드리고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그리고 세화를 고민하시는분들께 조언 드리자면...
병원 와보니 확실히 타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으시더라구요...
제가 넉살이 좋아서 대기시간에 옆에 계신분들과도 대화를 잘 하는편인데
거의 창원 울산 거제 .. 어떤분은 경기도에서도.. 오실정도로 오히려 부산권이 잘 없드라구요...
멀리서 오신분들은 얼마나 많은 정보를 수집하시고 결정하시고 오셨겠나 싶어요...
그리고 직접 경험해본바로 시설면,기술면,시술경험면에서 월등히 우수한 병원같습니다.
복수가 차서 입원도 몇일했었는데 병실도 너무 깨끗하고 간호사님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집보다 편했어요 차후 시술후 복수나 이런 부작용도 여기서 다 케어 해주시니
무엇보다 편하고 마음의 안정도 되더라구요~
많이 힘드시고 오랜 기다림에 지치시겠지만 끝은 있더라구요
힘내시고 선생님을 믿고 잘 따르시면 좋은결과 반드시 있으실꺼예요~
난임때문에 걱정하시는 모든분들께 행운이 있길 빌며 이만 마칠께요~
어제 마지막 진료 후 분만병원으로 전원가셨는데 이렇게 글로 또 뵙게되니 더욱 반갑습니다.ㅎㅎ
요즘 많은 분들이 둘째 난임으로 고생하시는데요..첫째는 금방생겼는데 막상 둘째가 노력해도 안생겨서 병원에 내원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그렇게 어렵게 둘째를 임신하시면 오랜시간 기다린 만큼 더많이 좋아하시더라요~
임신초기 복수가 차서 대학병원도 가시면서 고생많이 하셨는데 그래도 아기천사가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 다행입니다 ㅎㅎ
워킹맘으로 일도 하시면서 육아도 하고 그리고 또 병원도 다니시느라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고
태교잘 하시고 순산하세요 ㅎㅎ 둘째도 키우시다가 셋째원하시면 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