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모두 감사드려요~

성공이야기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모두 감사드려요~

kwww97 1 1,463
진료과 : 진료2과
<p>안녕하세요? 저는 세화병원 2과에서 11월초에 이식받은 환자입니다. 지금 임신 16주째를 향해</p><p>가고있습니다. 타병원에서 두번의 실패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적극적 치료를</p><p>위해 세화병원에서 상담을 마친 뒤 이곳으로 옮겨 오게 되었습니다. 세화병원에 오자마자 몸 </p><p>상태도 이전보다 좋아졌고 원장님의 적극적인 시술로 한 번에 성공하였습니다. 임신초기 한달</p><p>간의 출혈과 입원으로 불안한 저에게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은 항상 긍정적으로 이야기 해 </p><p>주셨죠. 그 덕분에 불안한 마음을 걷어내고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나 감사</p><p>드리고 둘째 때에도 또 만나뵙겠습니다^^&nbsp;</p>

Comments

2과 간호사
kwww97님  안녕하세요 ㅎㅎ

벌써 우리 아기천사가 16주나 되었다니 ㅎㅎ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듯 하여
안심이 되네요 ㅎㅎ

초기에 출혈로 많이 고생하셨는데 이제는 무사히 출산하는 일만 남았네요

저희병원오시자마자 시술 한방에 임신성공하셨는데
둘째때도 오시면 또 한방에 ~~ 성공하실꺼에요 ㅎㅎ꼭 다시 내원해주시고
순산하시길 바래요 ㅎㅎ

희망의 글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