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과 선생님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과 선생님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yay989898 1 659
진료과 : 진료5과
<p>병원오기시작한지 벌써 5년이되었나봐요</p><p>자연임신을했으나 자궁외임신으로 오른쪽난관절제하고 바로 세화병원을왔었어요</p><p>첨엔 다른선생님에게 4차를했으나 다실패하고</p><p>마지막이라는생각으로 다시 왔을땐 그선생님이안계시더라구요</p><p>추천해주신5과선생님을 첨만났을때 인상이너무맘에들면서 항상웃어주시는 모습이너무감사했어요</p><p>4차할동안 한번도 눈물이나지않았는데 이번엔 시술날 왜이렇게 눈물나던지&nbsp;</p><p>저에게 엄마가될수있게 도와주신 5과선생님 평생잊지못할거같아요</p><p>항상똑같은질문에도 항상 웃으면서친절하게 대답해주신5과 간호사님들께도 너무감사드려요</p><p>5과선생님 너무감사드립니다</p>

Comments

5과 간호사
yaya989898님~~~


엄마가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임신이라는 소식과 함께 아기집이 보일때까지 계속

자궁외 임신일까봐 걱정하시던 모습...생각나네요..

이제 걱정은 버리시고 좋은마음으로  아기를 만날날만 기다리시면 될 꺼 같아요~

그래도 안정 중요하신거 아시죠?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아기 사진도 꼬옥 올려주세요..행복한 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순산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