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졸업하네요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드디어 졸업하네요

leejm28 1 1,080
진료과 : 진료2과
<p>첫째를 낳은게 엊그제 같은데 5년이란 세월이 흘러 둘째로 졸업하게 되네요.</p><p>그동안 감사했습니다..2년전 둘째로 졸업을 했었는데 중기유산으로 다시 찾았을때</p><p>간호샘과 원장샘의 안타까움을 잊을수가 없었네여..그래도 빠른시간내에 졸업하게되었네여</p><p>이번 둘째는 부디 출산으로 이어져서 임신성공담으로 보답하겠습다.</p><p>&nbsp;</p>

Comments

2과 간호사
leejm28 님^^

먼저 새 생명을 잉태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첫째 나으시고 둘째 이신데다가

중간에 안타가운 일이 겹치셔서 많이 힘드셨지요?

그래도 마음 잘 추스리시고 잘 따라와 주셔서

그덕에 큰 복이 온게 아닌가 싶어요..^^

이번에는 정말 잘 무럭무럭 자라서 빛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분만병원 가셔서 별 탈 없이 순산하시길 바라구요

가정에 늘 행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