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생에 찾아온 첫 아이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제 생에 찾아온 첫 아이

bbb123 1 642
진료과 : 진료2과
<p>오늘 10주가 되어 병원을 졸업했습니다.</p><p>어제까지만해도 얼떨떨하고&nbsp;특별한 감흥이 없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생긴 아이라&nbsp;주변에서 </p><p>축하해주시며 조심해라는 걱정어린 말씀으로&nbsp;스스로 마음을 웅크리고 있었던 듯 합니다. </p><p>그런데 오늘에야 집에와서 앉아 있으니 드뎌 가슴이 뭉클해 오네요.</p><p>&nbsp;</p><p>늦은 나이에 결혼했지만 집근처에 있는 불임병원을 지나 다니면서 절대! 네버! 제가 불임병원</p><p>을 다닐거라는걸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주변의 걱정으로 결혼 후 2년이 지나서야 용기를 내어 찾아 갔습니다.</p><p>나팔관 한쪽이 막혔다는 것외에&nbsp;모든 상태가 좋았습니다.&nbsp;노산의 나이^^라&nbsp;바로 첫번째 </p><p>인공수정을 시작했고 안될것이라는 의심은 하지 않았기에 실패후 실망도 많이&nbsp;컸습니다.&nbsp;</p><p>또다시 인공수정, 그리고 두번의 시험관 ...특등급, 1등급의 배아이식에도 불구하고계속적인</p><p>실패를 했고 몸도 힘들어 하는 것을 느끼고 있을때 선생님께서&nbsp;습관성유산검사를 해보자고 </p><p>했습니다. 한번도 제대로 착상이 된적이 없고 유산이 된 적도 없는데 습관성 유산검사라니..</p><p>비싼 검사를 하자니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선생님의 말씀을 믿고&nbsp;한번 믿고 해보기로 했습니</p><p>다. 결과적으로 수치가 그리 높지는 않았지만 평균치보다는 조금 높게 나왔습니다. </p><p>그리고 선생님께서 주사 처방을 해주셨고 다시 3번째 시험관시술을 했습니다. </p><p>그리고 한번도 본 적 없는 임테기의 2줄을 난생처음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10주가 </p><p>흘렀고...신랑의 멋적은 웃음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p><p>이제야 좀 기쁨을 편안히 느껴도 되겠죠?...^^~</p><p>&nbsp;</p><p>장우현 선생님 많은 후기 검색하고 정보를 찾아 반신반의 담당선생님 지정을 했지만 </p><p>광고성이 아니라 정말 친절하시고 다정다감하시고 능력있으신 분인것 같아요^^ </p><p>장우현 선생님을 비롯한 2과 간호사 선생님 친절히 잘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p><p>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nbsp;</p>

Comments

2과 간호사
bbb123님~ 안녕하세요 ㅎㅎ
10주가 되어 이제 분만병원으로 가시게 되었는데요 ㅎㅎ
그동안의 우여곡절이 참 많았는데 그래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되어
정말 축하드려요 ㅎㅎ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bbb123님처럼 내가 설마 난임병원을 다닐까.. 하지만
나중에는 진작에 빨리 방문해서 검사나 한번 받아볼껄 하는 후회도 하신답니다. ㅎㅎ
앞으로 뱃속 아기 건강하게 잘 키우셔서 튼튼한 아이 출산 잘 하시고
집 가까우니 한번 아기 데리고 마실 나올겸 놀러 오세요~~
언제나 세화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답니다. *^^*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