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과에서 두번의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다 1차수만에 연년생으로 예쁜 두딸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마지막으로 시험관을 통해 막둥이를 도전했는데 또 한번만에 성공하였어요. 둘째 낳은지 7개월 밖에 안되기도 했고 난저라 난자가 3개 밖에 채취되지 않아 걱정을 많이 했지만 유지희원장님의 실력과 정성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어요
계획대로 연년년생 아가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예쁜 아가들 가질 수 있게 도움주신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따뜻하게 알려주시고 대해주신 간호사선생님께도 넘 감사드려요
원장님의 적극적인 처방과
환자를 위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 것 같아
이렇게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원장님과 첫째와 둘째에 이어
셋째까지 연년생으로 함께 하셨다니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고 앞으로
가정에 행복한 시간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별다른 이벤트 없이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바라며, 기쁜 출산 소식도 기다리겠습니다: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