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보러 갈 때마다 바쁘고 힘드실텐데,
항상 웃으시며 친절히 대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하루하루 큰 걱정없이 진료보러 다닌것같습니다.
덕분에 긴 시간 고생없이 아가야를 만나고,
졸업 하루 전날입니다. 건강한 아이 만출하겠습니다^^
만약 둘째가질 마음이 생기면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진료실에서 뿐만 아니라. 병원입구부터 원무과에서도
주사실 채혈실.. 수술실.. 모두 따스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일하시느라 병원 내원도 힘드셨을 텐데 ~~
차근 차근히 진료 잘 따라와 주셔서 감사했답니다!!
병원 특성상^^ 내원이 그리 달갑진 않으셨을텐데
편안히 진료 보신 거 같아 정말 다행스런 마음입니다~
힘겨웠던 나날들이 있으셨겠지만 다 날려버리시고
품안의 우리천사와 함께 설레이는 나날들만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둘째 꼭! 기다리고 있을께요~~
행복하세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