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난임병원에 처음 방문하고
난임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이는게 참 어려웠습니다.
울기도 많이울고..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고
여러 걱정도 많았어요.
다른과에서 시술을 시도하다가..
시험관 시술 선택하고 2과로 전과를 하고나서
선생님을 처음 뵙는데
주변에 지인분이 왜 2과 원장님을 추천 해주셨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렇게 시험관 준비를 차근차근하고..
5월말 시술을 했는데
아이가 찾아와서 얼마나 기뻤던지요..!
그렇게 8주차 까지 왔네요~^^
여쭤보는것에 대한 정확한 피드백,
마음 편하게 대해주시는 원장님과
나의 염려나 문의에 함께 고민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들~
함께했던 시간이 있어 저는 선생님들께
동지애(?)가 생긴 것 같아요 ㅎㅎ
내 일처럼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난임이라는 단어가 마음을 참 힘들게 하는거 같아요~
조금은 어렵게 임신이 된다는 말이긴 하지만
생소한 임신 과정들에 많은 불안들이 있으실 거 같아요~
모든 과정들을 처음부터 차근 차근
잘 따라와 주시다보면 분명 좋은 소식들이
있으실 거예요~
동지애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분명 같은 곳을 바라보고 달려 가고 있으니
다 같은 마음일 거 같아요~
건강히 졸업을 하시게 되심을
다시 한번 더 축하드려요~
분만병원 가셔서도 태교 즐거이 하시고
몸 관리 잘하시길 바랄께요!!
행복하세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