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준비하려고 일반 산부인과에서 시도하면서
둘 사이에 특별한 문제도 찾지 못하고 시간을 거의 1년 가량 보내고
마지막으로 해보자 하고 세화병원에 갔는데
이렇게 한방에 성공할 거였으면 진작 갈 껄 그랬어요!!!!
사실 난임 병원이라는 곳이 선뜻 선택하기 어려워
아직 나이도 많지 않고 급하지 않는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다가 상담만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선택했었는데
첫 진료 때 어느 누구보다 제가 지치고 힘들 것이라는
마음을 알아 주셨던게 아직 기억에 남아 있어요.ㅎㅎ
사실 준비하는 동안 항상 진료보러 가기 전에 인터넷에 떠도는
많은 정보로 마음이 불안하게 갔었는데
항상 편안하게 해주셔서 진료보러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았어여ㅎ
20주가 코앞인 지금도 아무런 이벤트 없이 잘 있습니다!! ^0^
아가를 기다리는 마음이 이만큼이나 행복한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지내시죠? 엇그제 졸업하신거 같은데 벌써 두달이지나가네요,
냉동배아 자연주기가 배란을 체크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있음에도 원장님 믿고,
잘 따라와주셔서 저희도 감사할뿐이고, 원장님과 naver_8c100836님의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무더운 여름도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제법부는 가을이왔습니다.
추운겨울이되면 새식구도 생기고, naver_8c100836님은 앞으로 행복한일만 남았습니다 ㅎ
우리아기 만나는 날까지 건강관리 잘하시고, 예쁜마음으로 태교 잘하셔서
엄마,아기 모두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배아가 아직 많이 보관되어있으니까, 얼른 첫쨰 낳으시고, 둘째하러오세요 ㅎ
naver_8c100836님의 가정에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