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과 조무성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감사드립니다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쓰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게도 이런 날이 올지 몰랐습니다
2020년 6월 청천벽력같은 자궁내막암진단을 받고 9개월을 항암을 하고 2021년 9주에 계류유산을 겪고 병원을 전원했습니다
그렇게 올해 5월 세화병원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자궁내막암 진단후 2년간 조직검사와 용종, 유착 수술을 총 9번을 했습니다 그 결과 내막이 두꺼워질 수가 없었는데 처음 소개를 받은 원장님이 자꾸만 제 과거 병력을 기억하지못해 내막이 왜 이렇게 얇을까하는 말들이 진료받을 때마다 마음이 힘들고 무거웠습니다 그럼에도 한 번은 이식을 했고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시작할 때도 또 그렇게 기억을 하시지못하셔서 고민하다 8과 조무성원장님으로 진료를 바꿨습니다
원장님께서 너무 이해해주시고 친철하게 대해 주셔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원장님께서 처음 제 내막 두께를 보시면서 하셨던 말씀이 너무 편하게하고 고마웠습니다 내막이 우리가 원하는 두께가 아니긴하지만 현재 겪고있는 병 때문이니 이대로 최선을 다해보자...이 말에 전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내막이 얇으니 자연배란으로 가자고 하시면서 3cm가 넘었지만 기다려주셨어요 앞에 원장님은 1.8cm정도에서 바로 주사를 맞게해서 배란을 하게하셨는데 8과 원장님은 정말 현재 제 상태를 아시고 내막을 키울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셨습니다 제가 암때문에 약을 써서 키울 수가 없었기에 정말 제게는 최고의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식하는 날 원장님이 내막을 보시고 제일 괜찮은 곳으로 잘 이식해주셨고 무엇보다 감동이었던 것은 이식후 사진을 직접가지고 오셔서 잘될거라고 마음 편하게 가지라면서 따뜻한 미소를 보여주셨습니다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런 원장님 덕분에 한 번에 임신이 되었습니다 정말 얇은 내막이었지만 믿음이 있었고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졸업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원장님께서 끝까지 신경써주시고 출산병원까지 다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의 따스한 말과 행동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친절하시고 잘 살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과 조무성 원장님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겐 이 모든게 기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새생명을 품게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지금이 있기까지 남겨주신 글로 그동안의 일들을 자세히 알수 있게 되었는데
당사자가 아니면 가늠할수 없을만한 힘듦이셨겠다..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마지막은 웃을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ㅎㅎ
저희도 기적과도 같은 임신소식을 전할때 얼마나기뻐하실까 생각하며 떨렸답니다 ㅎㅎ
같은 마음으로 간절히 바라고 꿈꿔왔던 일이니까요 ㅎㅎ
꼼꼼하시고 자상하신 8과 조무성 원장님과 연을 맺고
임신이라는 좋은 결과까지 이어진것 보니
특별한 인연임은 틀림없는것 같아요 ㅎㅎ
이런 원장님의 실력을 여기저기 소문내주셔서 많은 분들이
8과 조무성원장님을 만나 난임을 극복할 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아가만 생각하면서 몸관리 잘 하시고
건강하게 순산하셔셔 아기 데리고 꼭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