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임신 성공 감사인사드린 지가 엊그제같은데,
지금 벌써 딸아이를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일주일째 조리 중이네요.
매일 딸아이를 보며 행복을 느끼고 있는 요즘,
1과 이상찬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이쁜 딸아이를
제 품에 안은 것 같아 불쑥 찾아와서 감사인사드립니다.
딸아이를 보고 있자니 이렇게 이쁜 애가 제 뱃속에 있었다는 것도 신기하고, 이 아이를 품기 위해 어떤 날엔 울면서 배에 주사놓고, 여러 가지 시술과 배아 이식하던 날 모든 날들이 생각나면서 제 인생에서 제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바라만 봐도 눈물나는 존재인 딸을 품고 순산해서 정말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분만병원으로 옮길 때도 원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원장님 케어 하에 수술(선택제왕)도 넘 잘되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중하고 이쁜 딸아이를 안고 마주보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흐흐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흑토끼해에 토끼같은 이쁜 딸 출산하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ㅎㅎ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인사도 드리게 되어 저희가 더 감사해요 ㅎㅎ
수술하시고 얼마 안되셨으니 아직 몸 회복도 안되시고 힘드실텐데
정성스레 글까지 남겨주시니 무한감동입니다ㅠ.ㅠ
작년에는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세화를 다니셨는데
어느덧 사랑스런 딸아이와 함께 행복한 마음으로 조리원에서
좋은 날들 보내고 계시죠^^
시간 참 빠른것 같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난임부부들도 나도 저런날이 올꺼다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희망과 용기 얻으실 것임이 분명합니다!!
1과 병원장님 잊지 않으시고 인사전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귀한게 얻은 딸 사랑듬뿍 주시면서
이쁘게 잘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