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로또에 제가 당첨되었습니다~~!
신선 3일 배양 1차에 임신에 성공 했습니다.
6과 유지희 원장님 6과 담당 간호사성생님
세화 병원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결혼 3년 차
28세 처음 병원 방문했습니다.
남편과 저 둘 다 어리기도 하였고
검사 상 아무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고
자연임신 1년 더 시도하다가 결국 시험관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정은 솔직히 힘들지만 6과 유지희 원장님, 담당 간호사 선생님
그리고 저는 직장인이라 담당 원장님 휴진 날에 방문하면 3과 정수전 원장님이 봐주셨는데
인상 한번 안 쓰시고 더 신경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6과 유지희 원장님 항상 마음 편하게 진료 봐주시고
잘 될 거라는 말씀 한마디가
지금의 저와 저의 아기를 있게 만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세요 ♡
그리고 항상 웃음으로 반겨주셨던 채혈실 선생님
친절하게 주사 놓는 방법 약 넣는 방법 설명해 주셨던 주사실 선생님들
하루에 수많은 환자들 보면서도 항상 친절하셨던 데스크 선생님들
모두 덕분에 마음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주 세화병원 마지막 진료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신다면
난임 병원이라 처음엔 많이 검색해 보고
주의에서 말도 많이 듣고 했지만
역시 세화병원입니다.
다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도전해 보세요
도움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모두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래요~~
지금의 아가를 만나기 까지
조금은 오랜 시간이 필요했지만
포기 하지 않으신 덕분에
이렇게 좋은 결과가 온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직장과 병행하시면서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에게 따뜻한 말씀 감사드리며
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건강히 아가천사를 만나는 날까지 저희가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