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6과♥ 최고의 의료진♥ 정말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지난주 세화병원을 졸업하고 내일 분만병원으로 처음 가게되는 8주차 예비엄마입니다~
결혼한지는 3개월차 이지만 저의 난소나이가 어마무시하게 낮은수치여서 남편과의 연애때부터 아이에 대한 간절함과 걱정으로 지내왔었어요.
과거에 자궁내막증 수술도 했었고, 오른쪽 난소도 제거한 상태라... 상황이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희망은 남아있기에 난임으로 제일 유명한 "세화병원"을 찾게되었고, 6과 선생님들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검사를 했고, 당연하게 예상했던 결과지만 다시 또 눈으로 확인하니 실망감이 크더라구요...ㅠㅠ
6과 유지희 선생님 진료를 받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따뜻한 목소리로 차분하고 안정감있게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다른 병원에서 못느꼈던 "희망"을 저는 확실하게 느꼈던거 같아요!!
주눅들었던 마음도 "그래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바껴서 더 화이팅있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정말 다행스럽게도 기본검사 후, 과배란 주사 맞고 자연임신 시도 후에 바로 임신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임신이 안되면 바로 시험관을 해보자고 하셔서 될거라는 생각은 꿈에도 못한채 언제 생리가 나올려나..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ㅠㅠ
임테기에 뜬 두줄이 얼마나 감격스럽던지...ㅠㅠ
말씀해주신 기간에 숙제 열심히하고~
추천해주신 영양제도 꼬박꼬박 챙겨먹고~
물론, 욕심 없이 마음을 편하게 있었던게 또 좋게 반응하지 않았나 싶어요ㅎㅎ
늘 결과수치에 주눅들어 있었고, 좌절했던 저였는데,, 좋은 분들 만나서 저희 토깽이를 만날수있었어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6과 짱!)
그리고 6과 간호사 선생님~♥ (성함을 몰라서 죄송해요ㅠㅠ)
산부인과를 여러번 다녀봤지만 세화병원 6과 간호사 선생님 같은분을 못만나봤어요.. 정말 정말 감사해요!!
늘 웃는 모습으로 맞이해주시고, 두줄 확인 후 첫 진료때 제가 "저 임신한거같아요~"라고 하니 진심으로 기뻐하고 좋아해주셨던 그 모습...♥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진료받으러 오시는 한분한분 세심하게 늘 신경써주시는 모습.. 다 보았고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올해 1월 초부터 지난주까지 병원에 갈때마다 늘 설레는 마음으로 갔었고
다녀와서도 항상 기분이 좋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갈 분만병원에서도 저희 6과선생님들처럼 좋은 분들 만날 수 있었음 좋겠고!!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토깽이 낳고 둘째 때 또 갈께요! 고맙습니다♥
예상하고 있었더라도 실망감이 크셨을텐데
아가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걱정대신 빠른검사 와 긍정 뿜뿜 !!
원장님의 처방을 잘 따라와 주셔서 자임 첫 시도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당 ~ㅎㅎ
임신한거 같다는 말에 정말 제가 얼마나 씐이 나던지 ....
엄마 아빠를 꼭 닮은 토깽이를 건강히 만나는 날까지 응원며
세 가족을 다시 만나는 날을 웃으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닷 : )
예쁘게 잘 낳을께요! 낳는날까지 화이팅!!!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