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과 원장님, 간호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45살 임신성공기)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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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과 원장님, 간호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45살 임신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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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진료6과

몇달전 요기 홈페이지에 수많은 성공후기를 읽으면서 나도 꼭 임신을 했으면 좋겠다며 생각했었는데, 

벌써 이렇게 감사후기를 적고 있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저는 현재 45살(만 43세)에 시험관 2차도전, 이식 1차만에 성공을 해서 이번주 난임병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막상 검사를 해보니 임신이란건 참~~ 여자나이가 너무너무 중요하더라구요!!

난임검사때 제 난소 나이는 47세에 한쪽 난소는 폐경이 왔을 정도로 최악의 상황이였죠.

시험관 첫 도전에 난자채취가 안되서 이식조차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느껴본 절망감, 슬픔은 평생 잊지못할 감정이였고,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네요.

하지만 6과 유지희 원장님께서는 다시 도전해보자고 힘을 주셨고, 

다시 2차 시험관을 바로 도전하게 되었고, 다행히 5개라는 난자가 채취가 되어서 이식까지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5개라는 숫자가 엄청 작은 숫자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앞전 최악의 상황을 경험했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이식까지 하게되었고

기적처럼 정말 기적처럼 성공하여 현재 9주차가 되었네요.


이식하는날. 침대 아래쪽으로 조금 내려와서 누워서 이식을 하고 침대 위쪽으로 몸을 옮기는데 제가 너무 급하게 몸을 일으키니

유지희 원장님께서 어어!! 천천히~~ 하시면서 세심하게 챙겨주시던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 목소리가 얼마나 다정하고 따뜻하던지....

항상 덤덤하신듯 세심하신 유지희 원장님!!

임신 피검사 결과 보는날 좋은결과에 같이 눈물 글썽여주시던 간호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이제 세화병원과 6과 유지희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님과 헤어질려서 너무 아쉽네요.

그리고 나이가 많아서, 나이때문에 임신에 어려운 상황을 맞으신 분들

이글보고 힘내시고, 좋은결과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던거 처럼요...



Comments

6과간호사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이곳에 글을 남길 수 있기까지 정말  고생했어요~
글을 쓰면서 수많은 날들이 스쳐지나 갔을 거 같아요 ~
공난포때의 절망감과 두려움은 ..  정말 정말 정말 ........ 힘드셨을거예요
하지만 천천히 원장님을 잘따라와 주셨고
환자분의 노력과 의지가 빛나는 이순간을 만들었어요~!!
배속 아가와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고
건강히 아가천사를 만나는 날까지 저희가 응원할께요 ~
다른분들께 희망의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