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장우현원장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피임을 안한지 꽤 되었는데 임신이 안되어 걱정이 많았어요.
어떤달은 배테기에 두줄도 안나오더라구요.
임테기 두줄 안나오는것도 서러운데 베태기까지 저러니
덜컥 겁이나서 이젠 지체하면 안되겠더라구요
저는 제주에서 병원을 다녀야하는지라
서울메이져로 바로 갈지,
예전에 살던 부산으로 갈지 고민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로 세화병원 2과를 선택한건
제 인생에서 손꼽히게 잘한 선택 같아요.
2과원장님 후기에 시험관 1차에 성공해서 만출하신분이
많더라구요. 배양기술도 중요하지만 유지하는 선생님의 처방과
이식기술도 중요하다 생각해서 2과로 간건데
저도 1차에 성공해서 큰 이슈없이 오늘 졸업하네요.
남편의 정자상태가 안 좋다하여 배양걱정도 많이 했는데
원장님 덕분에 무사히 건강한 배아를 얻은것 같아요.
걱정많고 불안함을 잘 느끼는 저에게
항상 따뜻했던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은 정말 든든한존재였어요.
환자들이 많아 바쁘실텐데도 항상 친절하신 간호사선생님덕에
눈치안보고 다녔던것 같아요.
지금 제주도 분만병원 가보니까,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이 얼마나 따뜻했는지 더 실감 나더라구요.
긍정적인 말씀해주시고 함께 걱정해주셔서 끝까지 멘탈관리
잘했구요. 막힘없이 진행했던것 같아요.
난자채취할때, 이식할때 손잡아주시던 원장선생님이 생각나서 마음이
뭉클하네요.
오늘 졸업할때도 누구보다 기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간호사선생님도 오늘 졸업한다고
손잡아주시고 축하해주셔서 안 울려고했는데
눈물 참느라 고생했네요.
오늘은 정말 행복한 하루네요. 하루종일 감사인사드려도
모자라고.. 둘째 계획있음 무조건 다시 뵙고싶네요.
만출까지 무사히 마치길 기도해주세요~^^
이 글 보시는 모든분들에게도 금방 좋은일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감사해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머나먼 하늘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우리 아가를 만나기 위해
수없이 많이 비행기를 타셨을 거예요~~
그 고생끝에 기쁜소식을 하루라도 빨리 드리게 되어
저 또한 반가운 마음이었답니다~
임신후 입덧으로 힘드셨는데
건강히 잘자라는 우리아가 품에 느끼시며
행복함만 가득 하셨을 길 바랄께요~
아름다운 제주에서 태교 즐거이 하시고
분만 하실때까지 하루 하루
우리 아가 만날날 기다리시며 설레임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졸업하시는날 아쉬움도 많았지만 저 또한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둘째 꼭 기다리고 있을께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