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자궁근종수술을 하고 가을부터 임신 준비를 했었는데, 임신이 잘되지 않아 올해 초에 세화병원을 방문했어요.
남편과 함께 검진을 받고 자연임신 시도를 몇번 해보았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아 고민이었는데요.
나이도 있고 둘째 계획도 있다보니 바로 시험관으로 진행했답니다.
걱정이 가득했었는데 항상 담담하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셨던 원장님과
인기가 많아 바쁜 원장님을 대신해서 제 질문에 따뜻하게 하나하나 답변해주셨던 간호사 선생님들도 감사드려요.
덕분에 로또처럼 시험관 첫 시도에 임신할 수 있었어요.
아직 초기라 늘 조심스럽지만 건강하게 만출하고, 둘째 계획 때 찾아뵐게요 :)
저도 시험관 전, 답답한 마음에 성공 후기 글을 많이 읽었는데요.
아기를 기다리시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3년 1월에 오셔서 과배란으로 천천히 진행하시다가 채외수정으로 넘어가셨죠,,
자궁근종수술을 받고 오신분들은 아무래도 약간의 조바심은 있습니다.
그래도 차분히 원장님 설명하에 잘 따라주셨고, 배아동결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둘째 계획도 생각할 정도로 좋은 배아들이 아직 남아 있으니 꼭 다시 방문 해 주세요~~
긍정적인 생각들이 아기천사의 건강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순산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