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소문없이 강한 3과 정수전원장님과 간호사쌤 감사합니다제 나이 40이 넘어서다 보니 결혼이며 임신이며 다 다른세상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한번 해보고 안되면 그냥 둘이 살자며...
그래도 난임병원이라는 희망을 안고 3과 정수전 선생님 처음 진료를 봤습니다 온갖 약이며 주사며 너무나 혼란스럽고 힘든 나날이였지만
힘들어할때마다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희망도 주시고 첫 시도에 임신이라는 결과를 알게되어 지금 9주차 임산부가 되었습니다
처음 발 디딘 순간부터 영광의 졸업까지의 과정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3과 정수전 원장님.간호사쌤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졸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본원에 내원하겠다는 마음을 먹기까지 쉽지않으셨을테고, 여러가지로 많이 힘드셨을텐에
잘 참아주시고, 견뎌주셔서 지금의 오늘이 있는것같아요
신선채취해서 배아가 많이 안나와 속상해하셨는데, 바로 동결1차에 성공하셨고,
동생볼 배아도 남아있네요 ㅎ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힘드셨던만큼 행복으로 하루하루 채워나가시고,
순산하는날까지 건강관리 잘하실게요
우리아기가 태어나면 kakao_933f0917님의 세상도 많이 달라지실거에요
기대와 설렘의 하루하루가 되실겁니다 ㅎ
아무쪼록 kakao_933f0917님 가정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바랍니다~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