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과 선생님과 간호사님께 정말 감사해 드리고 싶습니다.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과 선생님과 간호사님께 정말 감사해 드리고 싶습니다.

haidiem 1 697
진료과 : 진료5과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인 환자입니다. 


  2023년 3월부터 6월까지 세화병원에 다니기가 시작했습니다.  IUI는 한번 해 봤고 자연주기임신은 2번 시도해 봤습니다.  다행히 우리 애기는 자연 주기에 엄마와 아빠를 찾아왔습니다.  몇 년 전 임신은 계속 실패했습니다. 심박동을 한 번도 못 들렸습니다. 애기가 6주까지 안 됬더라고요. 마지막 유산은 2022년 3월입니다. 그래서 점점 임신하기가 무서워졌습니다. 만약에 이 번에 임신한다면 ''성공한다면 얼마나 좋지만 혹시나 실패한다면 얼마나 상처를 더 받아야 되겠냐'' 라고 머리 속에서 계속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일반 여성병원이 아니고 한국에서 저와 같은 사람에게 난임병원이라는 병원이 있는 것을 알게 됐을 때부터 임신할 의지를 다시 일으켰습니다. 

결국, 무엇보다 좋은 소식은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6월 달에 애기 심박동을 처음으로 들린 순간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그 후에  병원 밖으로 나갔을 때 울음을 터뜨리는 정도 울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우리 건강한 애기가 13주 2일이 됐습니다. 잘 크고 있습니다 ^^.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님 덕분에 저와 애기가 항상 건강해서 정말 감사해 드리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시기를 바랍니다.  

Comments

5과 간호사
haidiem님 안녕하세요~~~~

베트남으로 돌아가신다고 들었는데 들어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유산이 자주 되시는 분이라 임신 소식에도 마음껏 웃지 못하시다가 아기 심장 소리에 참았던 울음을 터트리시던게 생각납니다.

아기 건강하게 잘 자라 분만 잘 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릴께요..

이렇게 잊지 않고 글도 남겨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베트남 가셔서도 진료 잘 받으시고 엄마 아이 모두 건강하게 분만 잘 하시길 바랍니다.

haidiem님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