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2차에 성공하여 이제 졸업합니다 ~ ^_^
힘들줄 알고 마음 단단히 먹고 병원 방문했는데
2과 장우현 선생님께서는 걱정말라며 금방될거라고 ~
그말을 듣고부턴 왠지 금방 될거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
제일겁났던 자가주사..
그것도 생각보다 괜찮았고 무엇보다 그렇게 많이 자가주사를 놓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1차 채취 및 이식
난자채취도 잘됐고 걱정했던 부작용도 없었습니다
1차는 아쉽게도 착상 수치는 나왔으나 화유 ~~
2차는 동결이식으로 정말 별거없이 이식으로만 끝났어요
그리곤 2개 이식해서 2개 다 착상 해서
지금은 9주차 네요
쌍둥이라 기쁨도 두배로 더 크네요
무엇보다
이식 후 수술실에 저의 손을 꼭 잡아주시며
제 눈을 보며 장우현 선생님이
잘될거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던 그 장면이 자꾸 생각 나네요
정말 잘되었어요 !!!!! 쌍둥이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따스하신 의사선생님은 처음 뵙네요
그리고 함께 고생하신
김은정 간호사 선생님 , 차설빈 간호사 선생님
언제나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편하게 질문도 드리고 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한 아이 낳을게요
제 인생에 가장 큰 보물을 주신
선생님들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청명한 가을날을 맞이하며
우리 둥이들과 함께 건강히 졸업을
하시게 되심을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우리 소중한 둥이들을 만나시기까지
힘든 과정과 순간들이 많으셨을 텐데
모두다 추억으로 남기게 되신거 같아요~
힘드셨던 만큼 두배의 기쁨으로
우리 둥이들 편안히 품에 품으시다가
건강히 출산하시길 바랄께요~
병원 다니시는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만날 날 기대하시며
단란한 가정 꾸려 나가시길 바랄게요!!
행복하세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