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처음 세화를 찾았을때 시험관 가능성이 10%이하인데 해보겠느냐는 선생님의 물음에 1%의 가능성이 있으면 하겠다고..
선생님께서는 그럼 우리 최선을 다해서 꼭 성공해보자고 말해주셔서 그렇게 시험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유착도있어서 시술도 받고 극난저라 난포가 겨우2~3개 보이고 내막은 6미리를 넘지 못해 총체적 난국이었지만 .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온다고 말씀해주신 선생님덕분에 믿고 지금까지 올수 있었던것 같아요.
코로나까지걸려 동결이식도 취소되었지만 그덕에 채취를 하게되고, 신선이식을 한 결과 저는 임신이되어 10주 졸업을하게 되었습니다.
이식을하기위해 매일 병원와서 선생님처치를 받아야했지만 그 시간들이 저에겐 희망의 시간이었기에 병원오는 발걸음이 즐거웠습니다.
저보다 더 기뻐해주신 선생님과 매번 질문도 많이하고 귀찮게도 많이 했지만 그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기뻐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들께 너무너무 감사인사드립니다.
나이가너무많아 둘째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ㅎㅎ 혹시라도 된다면 다시 2과 꼭 찾아오겠습니다.
기적을 선물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다.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달려 오면서
이렇게나 행복한 결말을 맞이 할 수 있게 되고
기적의 순간을 같이 할 수 있어
누구보다도 맘껏 기뻐 할 수 있었네요!
힘든 상황 이었지만 끝까지 믿고 따라와 주셔서 감사했어요~
순간 순간들 힘겨운 과정들도 많으셨을 텐데 ~~
항샹 챙겨 주셨던 간식을 더이상 맛 볼 수 없어 아쉽지만 ㅋㅋ~
그 마음 간직하며 언제나 잊지 않을 께요!!
분만 하시는 날까지 건강 관리 잘하시고
우리 아가 품에 안고 한번 들려 주세요~~!!
저희들도 정말 감사했어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