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과 이정형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 감사드립다다
na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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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19:14
진료과 : 진료5과
<p>43살 늦은 나이에 시험관 2차만에 성공하게되서 너무나 기쁩니다 </p><p>시험관 진행하면서 살이 많이 쪄서 개월수보다 배가 앞서가지만 </p><p>그래도 아기가 잘자라고 있어서 기분은 좋아요 이 모든게 원장님 덕분입니다</p><p> 이정형 원장님</p><p>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p>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p><p>내일이 어쩌면 마지막 병원 방문이 될지도 모르지만 </p><p>앞으로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p><p> </p>
먼저 임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나이가 든 지언정 정성과 희망을 누를순 없는거죠..
그 동안 많은 마음고생이 있었겠지만 이렇게 좋은 소식을 세화와 함께하니
너무 기쁩니다.
즐겁게 태교 잘하시구요....건강하게 순산하시기를 바랍니다.
귀여운 아기 사진 한번 올려주세요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