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분들 맘의 선물받고 갑니다.
heeya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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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13:27
진료과 : 진료2과
<p> </p><p>결혼2년동안 자연임신으로 화학적 유산2번 7주 소파수술한번으로 나이때문에 더 조급함을 </p><p>느낄때쯤 세화병원을 방문을 하였습니다.</p><p>불임의 검사결과 이상소견은 없었지만 더 늦으면 않되겠다는 생각으로 친구로부터 세화병원</p><p>을 추천 받게 되어 친절하신 2과 장우현 선생님을 만나 한단계씩 인공수정에 두번 실패하고 </p><p>시험관으로 넘어갔습니다.</p><p>시험관1차에 난자질의 문제인지는 몰겠지만 수정이 하나도 않되어 속상해 하고있을때 2과</p><p>원장님이 더속상해하면서 같이 다른방법으로 해보자고 하여 2차 단기로 진행하게 </p><p>되었습니다.</p><p>미세수정 및 글루시술등 할수있는거는 다해서 시험관 두번째 착상에 성공하였습니다.</p><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 현재 단태아로 8주에2일에 접어들었습니다.</p><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 직장을 다녀 항상 점심시간을 이용했지만 간호사님들 넘넘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p><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제가 걱정할때 원장님 간호사분들이 다같이 속상해주시구 불안한 맘을 잘알아주시는 </p><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2과식구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p><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앞으로도 많은 불임부부들에게 도움이 되어 다같이 성공의 확율이 높아지는 병원으로 </p><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희망을 줄수 있는 병원으로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p><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 </p>
우선 임신을 누구보다 축하드립니당
짝짝짝~~~~~~
내일 졸업이신데 미리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점심시간 밖에 시간이 안나셔서
항상 끝에 진료를 보고갔기에 더더욱 정이 깊어진거같아요ㅎㅎ
첫 피검 수치 듣고 저도 너무 감동받았지요..
지금은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ㅠㅠ
중간중간 출혈때문에 저도 많이 놀랬지만
원장님 말씀대로 주사로 바꿔 맞으시니
곧 바로 출혈도 멈추셨구
오실때마다 혈압 몸무게 재기싫어했던게 기억나네요
분만병원가시면 필수랍니다~
우리 내일 진짜 졸업이에요
아쉽네요~ 그동안 밝은 미소로 맞아주셔서
오히려 저희가 더 감사했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