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으로 한번에 둥이예비맘이 되었어요*^^*
chiyo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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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4:38
진료과 : 진료2과
<p>나이가 어려서 나이만 믿고 23살부터 열심히 임신 준비를 해왔어요</p><p>신랑도 젊고 저도 젊기(30,26)에 둘다 철썩같이 될거라믿었지만 안되서 </p><p>사는곳에 있는 동네 산부인과가서 배란일도 잡아보고 인공수정도해봤는데 </p><p>역시나 결과는 실패더라구요 ㅠ.ㅠ...</p><p>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세화에 방문했는데 </p><p>원장님이 너무 편하게 잘 도와주시고 간호사 샘들도 너무너무 친근히 잘대해주셨네요</p><p>난관수종이있어서 여지껏 아기가 안생긴거더라구요..ㅠㅠ</p><p>복강경으로 수술받고 , 바로 시험관에 들어갔어요</p><p>하루하루 주사맞기도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한방에 끝내리란 맘으로 ..ㅋㅋ</p><p>열심히 하루하루 보냈네요.. 다른분들은 좋은것도 되게 많이 챙겨먹고 하시던데 .. </p><p>전 그런것도 없었던 터라 .. 한방에는 안될거라고 생각했는데 ..</p><p>난자채취하고 복수가차서 담번으로 이식 미루자는 원장님과 간호사쌤들의 걱정을 뒤로하고</p><p>시댁의약간의 압박으로 인해^^; 바로 이식들어가서 쌍둥이 엄마가된지 이제 10주가 됐어요</p><p>앞으로도 우리 아가들 소중히 잘지켜내는거에 최선을 다해야겠지요.</p><p> </p><p>진료실들어서면 항상 환하게 웃으면서 잘될거라 격려해주시던 원장님도,</p><p>올때마다 친근하게 이모처럼 언니처럼 잘 챙겨주시던 간호사쌤도,</p><p>주사한대 맞을때마다 소리지르고 민폐끼쳐도 웃으면서 주사놔준 주사실간호사쌤도 </p><p>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p><p> </p><p> </p>
먼저 긴 기다림 끝에 임신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늘 항상 밝은 미소로 오셔서 주사도 잘 맞아 주시고
엉덩이 주사가 좀 많이 아프셨지요?
그래도 잘 참고 잘 따라주신 덕분에
큰 복이 온게 아닌가 싶어요^^
복수 찰 가능성도 있었는데..
잘 넘어가셔서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분만병원 가셔서는 별 탈 없이 순산하시길 바라구요
가정에 늘 행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