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 선생님~ 간호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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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23:22
진료과 : 진료2과
<p>안녕하세요^^</p><p>이번주 세화병원 졸업을 앞두고 이런 후기를 쓸 수 있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p><p>결혼 9년차로 시험관 4차에 성공해서 10주 접어들고 있어요. </p><p>결혼 후 근종 수술도 두 번 하고, 세화병원에서 난임 검사도 하고 아기를 기다리던 중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세화병원에서 시험관을 하게 되었습니다. </p><p>올해는 직장도 쉬면서 기대감을 가지고 임했는데 실패만 거듭하다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는지 배아이식 날 수술방이며 간호사실이며 선생님한테 울며불며 진상짓을 하고 후회많이 했는데 감사하게도 아기가 제 품에 와 줘서 진짜 희망이란 것이 있음을 경험했습니다. </p><p>사실 제가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인데 부족한 저를 항상 따뜻하게 보듬어 주신 장우현 선생님 이하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span style="font-size: 10pt;"></span></p>
먼저 오랜 시간 기다림끝에 새생명을 잉태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이식날 정말 마음 속상하셨지요?
정말 중요한 날이고 긴장도 되었을 것이고 저희도 같은 입장이였어도
똑같이 행동했을겁니다.^^
신경 써드려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죄송스러웠어요^^
그래도 걱정되셨는지 전화 주시고 피검사날 먼저 얘기 하셔서
다 털어내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그 좋은 마음 덕분일까요.. 행복한 소식이 들려오셔서
저희도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분만병원 가셔서는 별 탈 없이 아무 일 없이 순산 잘 하시길 바라구요
가정에 늘 행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