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과 이정형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과 이정형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감사드립니다^^

hyuni07 1 761
진료과 : 진료5과
<p>임신성공담을 쓰고 있는 이 순간도&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아기를 가졌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삼십대 후반 9주차 예비엄마입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 <br>2009년 결혼 후 별다른 피임을 하지 않았는데 2년이 지나도록 아기가 생기지 않아&nbsp;<br>설마하는 맘으로 난임병원을 향했던게 이렇게 세화병원과 인연이 되었네요.&nbsp;&nbsp;&nbsp;&nbsp;&nbsp;&nbsp;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2012년 저희 부부는 본격적으로 체외수정(시험관아기)시술이라는 기나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nbsp;&nbsp; <br>1차 시도는 사실 아무것도 모른채 과정을 따라가기 바빴죠. 아무것도 몰랐죠.&nbsp;&nbsp;&nbsp;&nbsp;&nbsp;&nbsp; <br>1차 실패 후 남편과 신중하게 의논하여 회사를 휴직하고&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시험관아기 장기, 단기요법 모두 계속하여 시도했죠. 참 쉽지 않더군요.&nbsp;&nbsp;&nbsp;&nbsp;&nbsp;&nbsp; <br>성공담을 읽다 보니 제가 제법 시험관아기 시도 횟수가 높은 편에 드는거 같네요.&nbsp;&nbsp;&nbsp;&nbsp;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그렇게 시험관아기 4차까지 실패… 계속 되는 실패에 참 힘들었습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 <br>올해 초 마흔살이 되기 전 더 늦기 전에 아기를 가져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직장생활을 접었습니다.&nbsp;&nbsp;&nbsp; <br>4차 실패 후 1년 반 정도 세화병원을 다니지 못했더니 그 사이 제가 진료받던 원장님이 안 계시더군요.&nbsp;&nbsp; <br>망설여졌습니다. 아는 분도 없고 어떻게 하지 고민이 막 되더라고요.&nbsp;&nbsp;&nbsp;&nbsp;&nbsp;&nbsp; <br>이번에는 무조건 되어야 하는데… 어떡하지…&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그때 병원의 권유로 5과 이정형 원장님을 만났습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항상 웃으시고 긍정적인 얘기 많이 해 주시는 모습에 참 많은 용기를 얻었습니다.&nbsp;&nbsp;&nbsp;&nbsp; <br>원장님이 시키는대로 정말 좋은 생각 많이 해서 그런지 5번의 도전 끝에 아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nbsp;&nbsp; <br>사실 이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정말 좋습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조만간 그렇게 기다리던 졸업이 다가오네요.&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아직 우리 소중한 아기를 만날 시간은 많이 남았지만 저는 잘 할 수 있을 겁니다.&nbsp;&nbsp;&nbsp;&nbsp; <br>매번 갈때마다 기분 좋게 맞아주시는 5과 이정형 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 이 글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r>정말 고맙습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그리고 이 성공담을 읽고 계속 도전하시는 모든 분들이 용기를 얻고 힘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nbsp;&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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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과 간호사
안녕하세요~ hyuni07님^^

손가락을 빨며 잘노는 천사의 모습을

오늘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이렇게 졸업하게 되셔서

저도 너무 기쁘고 안심이 되네요

다섯번 시험관 아기 시술이라는 정말 힘든 과정을

그동안 잘 이겨내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졸업이란 말에 눈물 날것 같다던 말에 저도 가슴이

뭉클해지더군요  저희과에 첨 오셔서 네번 실패하셨다는 말에

힘든 케이스가 되겠다고 걱정이 앞섰는데 이렇게 한번만에

그리고 마흔전에 엄마가 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ㅎ

건강하게 순산하셔서 이쁜 천사데리고 놀러 오세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