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랑에몽이를 가지게 되었어요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랑에몽이를 가지게 되었어요

kanosa 1 1,062
진료과 : 진료1과
<p>저는 만 38세로 결혼한지 4개월밖에 안 되었지만</p><p>마음이 급해서 집 근처 산부인과를 들렀다가&nbsp;지인으로부터 </p><p>1과 원장님을 소개받고 세화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p><p>&nbsp;</p><p>저는 '다낭성 난소'여서 배란이 잘 안 될 뿐 아니라</p><p>배란되어도 잘 쓸 수 없는 난자들이 많다해서</p><p>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아기가 맞을 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p><p>그런데, 인공수정은 또 실패율이 높다해서</p><p>시험관 아기를 하기로 마음 먹었지요</p><p>&nbsp;</p><p>다들 노산이다 뭐다 걱정어린 말들이 많았지만</p><p>1과 원장님의&nbsp;지휘 하에 이 병원에서 제공하는 거의 모든 진단과 예방, 치료술들을 모두</p><p>활용한 것 같아요(임신관련 검사, 글루시술, 자극술 등)</p><p>&nbsp;</p><p>사실 처음 원장님 얼굴뵙고 마음이 푸근했었다고 할까요?</p><p>뭔가 잘 될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 만큼 의료진에 대한 신뢰는 중요한 것 같아요)</p><p>조곤조곤 설명을 잘 해주시던 조무사 및 간호사 분들도 신뢰와 안정감을 팍팍 풍기시더라구요.</p><p>&nbsp;</p><p>시험관 아기를 진행한 2-3주 쯤 되었을 때</p><p>복수가 차서 거의 만삭이 될 정도로 위험한 순간도 있었지만</p><p>이 증상은 임신이 되었다는 방증이라....</p><p>즐거이 일주일의 입원생활도 마쳤지요.</p><p>&nbsp;</p><p>즉, 저는 시험관 아기 한번 만에 </p><p>세화병원을 찾은 지 3-4주만에 </p><p>우리 '도랑에몽(아직 성별을 몰라서요)'이를 갖게 되었구요</p><p>현재 10주 3일째 잘 보유하고 있습니다. </p><p>&nbsp;</p><p>오늘 졸업을 하라하시는데</p><p>참 많이 섭섭하네요</p><p>아기 나올 때 까지 봐 주심 좋겠는데</p><p>세화병원의 방침이니 저는 아쉬운 발걸음을 옮깁니다. </p><p>&nbsp;</p><p>저는 이런 글을 잘 남기는 성향이 아닌데</p><p>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p><p>나이는 적지 않지만</p><p>별 아픔없이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신 </p><p>1과 원장님.....무한히 감사드리며</p><p>둘째도 저장된 배아를 활용하러 다시 오겠습니다. </p><p>&nbsp;</p><p>1과 원장님과 간호사, 조무사님들!</p><p>모두 건강하시고</p><p>건승하시길 빕니다~&nbsp;</p><p>&nbsp;</p>

Comments

1과 간호사
kanosa님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번에 성공하신거라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저희 1과 원장님과 마음을 잘 맞춰서 편안하게
시술받으신 유종의 미라고 봅니다

도라에몽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빌겠습니다

kanosa님의 가정에 화목만이 가득하시고
둘째때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