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찾아온 기적....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4년 만에 찾아온 기적....

wing6168 1 842
진료과 : 진료5과
<p><img title="73ca610ea985c9699d5e548f2982bb98_1434086467_28.jpg" src="http://www.swmedi.makorang.com/_public/_editor5.1/1506/73ca610ea985c9699d5e548f2982bb98_1434086467_28.jpg"><br style="clear: both;"><img title="73ca610ea985c9699d5e548f2982bb98_1434086472_16.jpg" src="http://www.swmedi.makorang.com/_public/_editor5.1/1506/73ca610ea985c9699d5e548f2982bb98_1434086472_16.jpg"><br style="clear: both;"><img title="73ca610ea985c9699d5e548f2982bb98_1434086475_56.jpg" src="http://www.swmedi.makorang.com/_public/_editor5.1/1506/73ca610ea985c9699d5e548f2982bb98_1434086475_56.jpg"><br style="clear: both;"><img title="73ca610ea985c9699d5e548f2982bb98_1434086479_07.jpg" src="http://www.swmedi.makorang.com/_public/_editor5.1/1506/73ca610ea985c9699d5e548f2982bb98_1434086479_07.jpg">&nbsp;</p><p>&nbsp;</p><p>우선 지난 14년이란&nbsp;힘겨운 시간들을 잘&nbsp; 참아내어준 와이프와</p><p>산모가 고령과 허약한 체질임에도 불구하고 한번에 성공시켜준 이정형 부원장님..</p><p>그리고, 늘 따스하게 맞아주고&nbsp;임신소식에 누구보다 기뻐해주신&nbsp;간호사 선생님...</p><p>특히 임신소식을 알려드렸을때 제 손을 꼭잡으시고 저보다 오히려 축복해 주셨던&nbsp;</p><p>이은혜 선생님....&nbsp;감동이었습니다&nbsp;.&nbsp;</p><p>감사합니다.</p><p>&nbsp;</p><p>결혼후 별다른 피임도 하지않았는데 애기가 없어&nbsp; 말은 못했지만 본가에서도 처가에서도</p><p>어른들의 걱정에 와이프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p><p>민간요법으로 좋다는 약(염소 다수마리..익모초..한약...) </p><p>유명하다는 창원 엘*** 병원에서 체외수정및 여러가지 시술들...그로인해 몸과 맘도 지쳐가고</p><p>있었습니다. </p><p>(김해에서 창원까지 속은 문드러져가면서 암말없이 혼자서 다녀오던 와이프&nbsp; </p><p>&nbsp; 맘은 오죽했을까요....)</p><p>처음엔 제게 문제가 있는줄 알고 (스트레스와 잦은 음주..흡연...컴퓨터...) </p><p>"애기 없으면 어때! 둘만 사랑하며 잘지내면 되지"라고 생각하며 </p><p>나름 잉꼬는 아니지만 그런데로 잘 지내던차... </p><p>친구중 한명이 자기도 5년전에 시험관&nbsp;했는데 그 친구는 자궁에( 오랜된 여자친구입니다 ㅋㅋ)</p><p>문제가 있었는데도 한번에 되었다면서 김해서 멀지 않으니 부산&nbsp;세화에&nbsp;가봐라해서</p><p>아.....이제 이게&nbsp; 마지막 이다라 심정으로 세화를 찾게 되었습니다.</p><p>&nbsp;</p><p>일단 김해에서 20분 거리라 교통편이 너무 좋았고, 입구에서 부터 깨끗하고 조용한 병원&nbsp;</p><p>이미지가 딱&nbsp;마음에 들었습니다. </p><p>그리고, 얼마전 새로 오셨다는 5과 부원장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p><p>그때 아버지같은&nbsp;눈길로 40이 넘은 제게 그러시더라구요..."한번 해보자고..잘될거라고.."</p><p>왜 그런거 있잖아요~ 괜히 믿음가고 괜히 하나님 같은... 전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p><p>&nbsp;</p><p>뭐&nbsp;그리 많은 주사를 맞아야하고.. 또 비용은 뭐가 그리&nbsp; 비싼지...</p><p>그리 넉넉치 않는&nbsp;살림 살이에 처음에는 눈이&nbsp;돌아가겠더라구요..</p><p>그리고, 작년보다 내는&nbsp;건강보험료가 올라서(12700원 올랐더라구요)&nbsp;정부지원이 </p><p>되지&nbsp;않을수&nbsp;있다는 보건소의 청천벽력같은 소리에.... </p><p>아~ 세금을 더 내도 지원을 받을수가 없다는게 말인가 싶어 보건복지부에 제안도 해보고 </p><p>김해시에 민원도 넣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시죠? 공무원들의 그 영혼없는 답변들...</p><p>이런 고민을 2층에서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계신 이은혜간호 선생님께 말했더니</p><p>부모님을 제 밑으로 하면 정부 지원기준에 맞을수도 있다하셔서 당장 변경했었습니다.</p><p>ㅋㅋㅋ그 결과 전 정부로 부터 180만원 이라는&nbsp;거금의 지원을 받아 시험관 계획에 </p><p>돌입할수 있었습니다. </p><p>&nbsp;</p><p>다른 사람보다 난자 나이도 많고 개수가 얼마 나오지 않아 부원장님도 노심초사..</p><p>저도 안절부절(말은&nbsp;안했지만...굉장히 불안하더라구요)&nbsp;집에는 말도 못한&nbsp;상태로 이렇게 </p><p>저희 부부들의 세화일기는 시작되었습니다.</p><p>그간 난자췌취며 여러가지 시술과 많은 주사들....와이프는&nbsp;잘&nbsp; 견뎌 주었습니다.</p><p>(아!!!! 와이프가 그러더라구요... 5과 이정형 부원장님 손이 너무 따스해서 </p><p>&nbsp; 환자 입장에선 너무 편안해지는 맘이 든다구요~~ )</p><p>모든 과정을 끝내고 드디어.... </p><p>시험관을 하고 4개의&nbsp;수정란을 넣어 착상시키던날&nbsp;...</p><p>부원장님도 간호쌤도 저도&nbsp;.. 사람인지라 쌍둥이를&nbsp; 기대했었습니다. </p><p>ㅋㅋ 14년을 기다려온 사람치곤 욕심이 장난 아니죠~~</p><p>&nbsp;</p><p>무사히 시술을 끝내고 십수일이 지난후 .....</p><p>정말 그동안 와이프는 침대서 꼼작도 못했답니다. 혹시나 해서 말이예요..</p><p>덕분에 집에서 와이프의 일이 참&nbsp; 많구나하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ㅜㅜ</p><p>&nbsp;</p><p>그리고, 검사 당일...</p><p>오~~~&nbsp;주여~~</p><p>아니...오~~ 부원장님&nbsp;&nbsp;</p><p>제게도 이런 날이... </p><p>애기는 하늘이 주신다구요??? 아니요--</p><p>애기는 부원장님과 간호쌤들 그리고, 세화가 주시더라구요...</p><p>&nbsp;</p><p>정말이지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만...</p><p>저희들도 다다음주면 졸업하라네요...</p><p>그냥&nbsp; 저희들&nbsp; 여기서 낳으면 안될까요???&nbsp;&nbsp;&nbsp;</p><p>&nbsp;</p><p>난임은 있어도 불임은 없다는 병원에 있는 글귀가</p><p>다시한번 와닿는 순간입니다.</p><p>&nbsp;</p><p>다시한번 여러 선생님들께 이렇게나마&nbsp;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p><p>세화 화이팅!!</p><p>이정형 부원장님 만세!!</p><p>여러 난임 부부님들도 화이팅!!!</p><p>&nbsp;</p><p>&nbsp;</p><p>&nbsp;&nbs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nbsp;</p>

Comments

5과 간호사
안녕하세요~~~^^ ㅎㅎㅎ  wing6168님~~~^^

임신 성공담 좀 부탁드린다고  했으때  걱정말라며

너무 좋아서 감사글로 도배를 하겠다며 약속하고 가셨는데...

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항상 씩씩하게 아내분을 케어하며 다니셔서 14년간 맘고생했을거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애기집을 확인하시 날, 14년만에 처음 이런걸 본다며

말씀하셨을때  내심 많이 놀라고  저도 너무 기뻤답니다

겉모습과 달리 아내분께 항상 다정한 모습이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집안일까지도 도맡아 하고 계신다니  아내분 그동안 고생하신거

다 잊으시겠네요~~~

그리고 글솜씨도 이렇게 좋으시다니~~~

이렇게 경험담과 좋은 글로 난임부부들에게 용기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엄마,아빠되신거 축하드리구요

졸업하셔서도 건강하게 순산하셔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