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드뎌 졸업입니다^^
nam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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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13:01
진료과 : 진료2과
<p>세화병원과 인연이 벌써 횟수로 3년째이네요.</p><p>2012년에 결혼하고 바로 아기가 생기지 않아 1년반 여러방법을 써보다 지인의</p><p>권유로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p><p>'난임병원' 정상적으로 달거리를 했는데 왜 내가 여길 와있나? 반신반의 한</p><p>맘으로 상담을 받았는데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걸 단번에 알게되었습니다.</p><p>진료를 받고 자연 배란 시작으로 시작하고.. 후에 인공을 시작.</p><p>첨엔 임신하기 위한 몸을 만드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실패를 예상해서인지</p><p>담엔 꼭 될거라는 맘으로 두번째 인공시술 돌입(자궁외임신 판정ㅠㅠ)</p><p>몸도 맘도 지쳐가는데 선생님이 다 좋다고 희망을 잃지 말라고 하셔서</p><p>그동안 몸을 만들어 다시 와야겠다 생각하고 재방문.</p><p>1년의 공백기를 두고 2015년 3월 첫시험관 시술을 시작.</p><p>배주사와 엉덩이 주사로 변해가는 몸을보며 왜 내가 이런모습으로 변해가야하나</p><p>생각이 들었지만,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이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p><p>주셨어요^^ 그 덕분인지 지금 제 뱃속에 토돌이가 짜잔 자라고 있답니다^^~</p><p>오늘 11주 하루 지나가는데 준비하는 과정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아기의</p><p>심장소리와 모습을 보면 힘들었던 과정들이 언제 있었냐는듯이 배시시 웃는 제모습을</p><p>보게 됩니다. 의료진 선생님 말씀대로 일찍이 포기하지말고 할 수 있다는 맘으로</p><p>진료 받으시면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희망 잃지 마세요... 다들 홧팅!!</p><p> </p><p>ps. 장우현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그동안 감사드리구 둘째때 다시 찾아뵐게요^^</p>
먼저 희망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새생명을 잉태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병원 첫방문하셔서 상담 받으시고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을 투자하신 그 덕분에 귀여운 토돌이가 찾아오지 않았나 싶어요.^^
주사 맞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3주마다 맞는 수액주사도 잘 견디시고 토돌이가 나중에 커서 꼭 효도 해야 하겠네요.^^
분만병원에서 순산 잘 하시구요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길 바랍니다.
고객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