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만 같은 7년만의 임신^^
ace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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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20:13
진료과 : 진료5과
<p>임신 성공담을 적으려니 벌써부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너무 감사해서..^^</p><p>보배롭고 귀한 아기를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며 한번만에 성공시켜 주시겠다고 </p><p>확신을 주신 5과 원장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p><p>지금으로부터 4년전 3번의 시술을 하였으나 모두 실패하고 상실감에 빠져 직장에만 열심히 </p><p>다녔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이 차다 보니 점점 불안해 지기 시작해서 과감하게 직장에</p><p>휴직을 쓰고 시험관을 다시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p><p>세화병원을 다시 찾았고 새로 부임하신 5과 원장님께 진료를 받았죠. 얼굴을 뵌 순간</p><p>왠지 잘 하실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한번만에 성공시켜 주시겠다는 희망을</p><p>저에게 주셨죠. 그 한마디 말씀 또한 저에겐 작은 희망이었습니다.</p><p>시술하기전 음식을 골고루 잘 먹었고 운동하고 족욕을 하였습니다. 시술당일에는 아침에</p><p>집에서 반신욕을 하고 병원에서 또 족욕을 하여 몸을 최대한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p><p>다행히 4년전 채취한 냉동이 있어서 시술을 그래도 편안히 잘 진행했습니다.</p><p>3일동안 입원했고 원장님께서는 퇴근시 쯤에 병실에 한번씩 들러 주셔서 또 감사했습니다.</p><p>4월 1일날 피검사하는 날이었고 기다리는 시간동안 안절부절 많이 떨렸었습니다.</p><p>수치가 400이상 나왔고 너무 기뻤습니다. 원장님과 악수로 했답니다.</p><p>오랫동안 기다려온 양가 부모님 모두 기뻐하셨고 모두 감격의 눈물을 흘리셨지요.</p><p>출장지에서 이 소식을 들은 저희 남편도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p><p>지금은 임신 8주째 건강한 아기로 자랄 수 있도록 매일 기도하고 있답니다.</p><p>저희 가족에게게 감동의 기쁨을 주신 5과 원장님과 친절히 대해 주신 간호사님께 </p><p>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직 감사!^^</p><p> </p>
댁이 멀어 다른 분들보다 조금 일찍 졸업하셔서
별일없을까 걱정도 되구 사연처럼 정말 기적같이 찾아와준
아기에게 저도 한없이 감사드리고 싶네요
피검사 수치를 보며 저도 순간 울컥 하더라구요
7년만에 임신이란걸 처음 해보셨다고 정말
기뻐하셨는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5과 응원해 주셔서 더욱
감사드리구요
아무쪼록 건강하게 10개월 잘 채워서
이쁜 아기 만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임신성공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