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끝에 드디어 저도 엄마가 되엇네요 ^^
zhl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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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10:17
진료과 : 진료2과
<p style="margin: 0px">안녕하세요, 2과에서 드디어 성공하였습니다.^^ , 피검날 원장샘의 임신축하한다는 말씀듣고 정말</p>
<p style="margin: 0px">감동해서 눈물을 펑펑 흘렸지 뭐얘요 . 이런 좋은 일이 나에게도 생기는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 </p>
<p style="margin: 0px"> 세화와 인연을 맺은지는 어언 3년시간이 다되어가는거 같아요 .. </p>
<p style="margin: 0px">그동안 많은 노력을 하고 샘도 바꿔보고 했지만 ,,,, 아직 우리 아가와 인연이 아니었는지 번번히 실패</p>
<p style="margin: 0px">해서 맘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 .. 이번에 시작할땐 진짜 맘편히 먹엇거등요 .. 아가야가 올때되면 </p>
<p style="margin: 0px">오겠지하고 ,, 맘편히 먹어서엿는지 이번엔 우리 아가야도 편히 와줫어요 ~~~ </p>
<p style="margin: 0px">2과 장우현원장샘과 간호사샘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병동에 계신 간호사샘들께도 감사드리고^^</p>
<p style="margin: 0px">그리고 현재도 병원다니시는 분들 꼭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잘 견뎌주시기 바랍니다. </p>
<p style="margin: 0px">아가는 꼭 옵니다 ^^ </p>
정말 오랜시간 고생하셨는데 드디어 아기가 찾아왔네요 ㅎㅎ저희도 임신소식을 듣고 어찌나 제 일처럼
기쁘던지요 ㅎㅎ
마음을 비우시고 편하게 먹으니까 아기가 온다는 말... 그말이 정말 정답인것 같아요
요즘 공주대접 받으시면서 집에 계신다던데 막달까지 누리시면서 아가 건강하게 뱃속에서 키우시고요 ㅎ
어렵게 어렵게 찾아온 아이인만큼 앞으로 커가는 모습을 보면 더 신기하고 기쁘실것 같아요 ㅎㅎ
조금 더 크면 엄마아빠 목소리도 뱃속에서 듣는다고 하니 태교 잘 하시고 좋은것 많이 들으시고요*^^*
순산하시고 아기 태어나면 나중에 한번 꼭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