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의 기다림 , 결심 맺다
coolmoon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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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4 16:25
진료과 : 진료1과
<p style="margin: 0px">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저에게도 아기가 와줬어요^^</p>
<p style="margin: 0px">결혼후 5년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흐린 눈물만 낙동강을 맞먹을 정도였어요.. 물론 둘다 아무런 이상이 없어구요.. 언젠간 생기겠지하는 아니한 생각으로 5년동안 지내는 동안 우울감과 열등감이 항상 제곁에 있었죠.. </p>
<p style="margin: 0px">물론 저의 잘못도 남편의 잘못도 아닌데 말이죠.. 자꾸 기다리자는 말만 하고 병원에 시술 받으러 가기 싫어 하는 남편을 2년동안 설득끝에 드디어 세화병원에서 인공수정을 하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지요..</p>
<p style="margin: 0px"> 하지만 인공수정을 2회 하였지만 아기는 쉽사리 저에게 오지 않았어요..</p>
<p style="margin: 0px">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고 시험관시술을 하였는데 1차만에 성공하게 되었어요. 아직도 믿겨지지는 않지만 저의 배속에 작은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오르네요..</p>
<p style="margin: 0px"> 이 아기가 무탈하게 무럭무럭 자라 건강하게 태어나길 기도하며...</p>
<p style="margin: 0px"> </p>
<p style="margin: 0px">그동안 고생하신 선생님과 간호사님들께 감사드려요~~</p>
두분다 아무런 원인도 없는데, 다년간 난임으로 맘고생이
많으셨네요. 세화에 오기까지 여러가지 힘든 일들도 계셨고,
2년간에 남편분 설득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첫~~
시험관 시술로 임신이 되시여 너무 기쁩니다.
요즘은 남편분 불임도 늘어나고, 예전과 달리 남편분들도
적극적이셔 빨리 원인을 찾아 도움을 받으셔요.
분만 병원으로 가셔서 남은 진료 잘 받으시고요, 남아있는
출산기간 동안 하루하루가 행복하길~~저희 세화가 화이팅합니다.